표면적으로는.
너무 무거워서 정리 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흑흑흑~~
그동안 삥땅쳤는게.,
들통났습니다..
눈물을 삼키며.보냈습니다..,
목숨과 바꿀수는 없었기에.,.
그래도 갖은 핏박에도 굴하지 않고
굳건히 지키고 있었던
우경 받침틀 이 있으니.
위안 삼아 보렵니다.,,
흑흑흑..
표면적으로는.
너무 무거워서 정리 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흑흑흑~~
그동안 삥땅쳤는게.,
들통났습니다..
눈물을 삼키며.보냈습니다..,
목숨과 바꿀수는 없었기에.,.
그래도 갖은 핏박에도 굴하지 않고
굳건히 지키고 있었던
우경 받침틀 이 있으니.
위안 삼아 보렵니다.,,
흑흑흑..
나는 큭큭큭~~~
그러게 들키지 마시징... ㅡ.,ㅡ
아님 갱주 나이든 누님이 3년간 빌려준 거라고 뻑뻑 우기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