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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이 갔으니~

    두바늘채비 / 2023-10-23 23:00 / Hit : 1964 본문+댓글추천 : 4

    월요일이 갔으니 한주가 다간듯 합니다.

    또 그렇게 바쁘게 보내면 곧 주말이 오겠지요~

    날씨를 보니 한마디로 끝네줍니다.

    바람도뒷바람에 풍속도 미비하고,

    얼라들 밥을줄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겨울을 나려면 잘먹어야 하는데,,,

    그나저나 특별히 챙겨줘야 하는데, 마땅히 줄것이 없어서 ㅠㅠ 

    한주전  주고 남아 냉동고에 얼려둔 것이라도 잘 챙겨줘야 하겠습니다.

    역시나 끼니 해결이 어렵네요 ~^^

    그럼 한주도 열심히!!!

     


    부처핸섬 23-10-24 02:30
    출석하고
    인쟈
    군고구마
    군밤
    붕어빵
    상납하모 될낍니다
    어인魚人 23-10-24 08:50
    자나 깨나 향이들 생각 뿐이시군요?! ^^
    그마음 다들 잘 알거라 생각듭니다!!
    수우우 23-10-24 10:19
    안쓰는 새우어분이라도 드려요? ㅎㅎ
    자나깨나 돼지들만 생각하시는 군요.^^
    대물도사™ 23-10-24 11:03
    아무리생각해도 돼지들 입맛을
    너무 높여놓은거 같어유
    그럴땐 좀 굶기시는게ㅎ
    이박사™ 23-10-24 11:51
    소고기 주떼요.ㅡ.,ㅡ;
    두바늘채비 23-10-24 13:12
    새로운 뭔가를 줘야하는데, 군밤? 땡기기는 합니다요~
    천사는 언제나 얼라들 걱정에 잠못이루고요,
    한주를 굶겨서 더이상은 힘들어요!
    창고로 저는 돼지 고기가 더 좋습니다^^
    Kim스테파노 23-10-24 15:26
    이 좋은 계절에 팔을 못쓰고 있으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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