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버려놔도 시간많고 할일없는 인간들이 다 치웁니다.
라는 마인드가 기본인놈들이 그럽니다.
낚시금지되면 다른취미가지면 되지...
라는 마인드도 기본으로 가지고있죠.

제발 지가 가져간것 만이라도
꼭꼭곡 되가져 옵시다.

에효~~ 또또 ㅡ,.ㅡ

그 와중에 자리 좋으네요

그런 개,돼지보다 못한 인간들 많아요.

지꺼 쓰레기 봉지 차에 집어넣지도 못하는 개자슥
지 앞날도 쓰레기가 가득하길...

정말 수고많으시고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개 한달두달 정도는 시기에 맟춰 같은 곳으로 가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가서 매번 치워도 또 버립니다.
나이불문,학력불문,성별불분이겠지만
교육의 문제라고 봅니다.
봉지에 넣어 멀리 던진 쓰레기가 최악입니다. 깡통포함 태우고 가는것도 최악.
줍다가 뱀에 물릴수도 있습니다.
낚시 뿐만아니라 등산 자전거 그냥의 길거리 쓰레기 도 다 비슷하다고 봅니다.
면허제 시행이 그나마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쓰레기는 가져가시기를
쳐먹고 노는거에만 신경쓰지말고

바다나 저수지나 다 마찬가지네요...치우는넘 따로 버리는넘 따로...
그래도 쓰레기치우면 용왕님께서 선물하나를 꼭주시길래 ..감사한맘으로 ㅋ

그런인간들 월척에 쓰레기 관련글 보기나 할까요
설사 보더라도 뉘집 개가 짖냐 이런 생각일걸요
주변 투기 감시하여 무단투기로 신고하여 비싼 상품권을 선물로 보내주어야 합니다

쓰레기들...

외국인들에 짓일수도 있고,
현지인에 짓일 가능성도 높드라구요.

일전에 현지인 좌우로 낑겨 좋은자리 맏아 하고 있다면서 저녁에 철수하고 난 자리보니 저모양으로 해놓구 딸랑 의자하나 가방하나 메고 가드라구요

중국사람들 은근히 여기저기 낚시들 많이 하드라구요~~ 행동들이 미개해서 눈쌀 찌부린적도 많네요~~ 전 수심맞출려고 놔둔 낚시대도 하나 털렸구요 근처에서 하던 중국인 3대(할아버지 아들 손자)에게 당했네요 .

진짜 나쁜놈들 이네.

양심이라곤 하나도 없는 쓰레기들......

이렇게밖에 수준이 안되는 현실이
참답답합니다

개 쓰레기 같은 놈들...
물가 근처도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낚시꾼이 아니고 똥꾼이라고 하죠 똥꾼들은 벌레같은 기질이 많고 하는짓도 벌레들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대가리 찍어버리면 속이 다 시원할듯

쓰레기 버리는 쓰레기들은 사람 말 몰러유. ㅡ,.ㅡ

500원이면 해결될걸 왜이럴까요?

쓰레기버린 사람 자기안방에도 저러고 살까?

이기적인사람아~~~~~~~~~~~~~~~에휴

쓰레기 버리는 놈뜰은
현장에서 공개 망신 줘야 됩니다.

그래야 쬐끔 개선 될까말까
합니다.

쓰레기 버리는 습관은
망신이 최고 임돠.

말해 모합니다 내입만 아프지요
쓰레기 버리는 ㅅㄲ들아 그냥 유료터 다녀라 여러사람 피해 주지말고

전국노지 낚금 시키고 관리형이 답
버리는놈 따로 찌우는분 따로 인간말종들 많아 절대 안바뀜 도둑놈 사기꾼도 많고~~쇠주 마실돈은 있어도 쓰레기봉투 살 돈은 아까운 자압놈들

시대가 아무리 바뀌고 강산이 바뀌어두 변함없이 버리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생기는군요

쓰레기가 쓰레기짓 했네요.

이런 글을 읽지도 않는 인간일 겁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개~~~자ㅡ놈 입니다

쓰레기는 아무리 말해도 쓰레기일뿐입니다.
쓰레기랑 싸우면 열만 받습니다.
같이 다니는 꾼들도 담배 꽁초 물에 버리지 말라고 거품을 물어도 ㅠㅠ
그냥 마음 비우고 치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라모 반드시 복 받을 낍니다.

쓰레기 버리는 놈들 때문에 낚시할 곳이 없다고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물가에 담배 꽁초와 침을 뱉고 버리는 쓰레기 놈도 있읍니다

그러면서 붕어 치어는 먹겠다고 살림망에 담아놓는 그게 지 입에 들어갈는데 더럽게 낚시하는 무개념

햐~ 그 참~ 쩝!!!

몇일전 출조에서 손바닥 보다도 적은 소류지 제방에다가 이렇게 버리고간 인간들도 있드군요.
작은 연못에 사는 물방개 물자라 거머리 개구리 논고동 물닭들이 합창으로 이렇게 말 하드군요 .. 인간들이 저렇게 수준이 낮다고 그러니 상대하지 말자고....

제가 살고 있는 가까운 곳에 있는 저수지를 20 여년 간 다녔어요'
조그만 연못에 모이는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사서 내가 가져와서 치우고
지자체 가서 <<쓰레기 버리면 벌금>> 그런 현수막도 걸어보고
너무 많이 모이면 지자체 청소과에 협조를 구해 차량으로 안되면
경운기 까지 요청해서 치우기를 15년 정도 했어요.
결국 내가 항복 했지요 . 내가 안 가면 그만 인 것을 왜 내가 고생을 할까.
여기 우리 월척 횟님들 너무 존경스럽고 고맙습니다 .
저는이제는 노지에 가지 않습니다.. 왜냐면 낚시하시는 뻘 꾼들 싫어서
낚시는 놀이가 아니고 취미 입니다. 술 먹고 놀고 야유회 하는 게
아닙니다... 조용히 혼자 즐기는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취미인데 어느 시점부터 개판으로 가고 있으니 내가 이 마을 주민이라도
낚시하는 xxx 라고 욕하고 낚시 금지하지요 . 나도 이웃 마을 친구 이장 네
마을 연못에도 못 들어 갑니다. 낚 금 이니까요 .
여기 횟님들 모두 본받을 만한 낚시인 들이시지만
너무도 황당하고 xxx 같은 인간들 너무 많습니다..
요즘은 걱정 안합니다. 아예 안 가니까요 .

갑갑하네요 ㅠ 버린사람들은 평생못고칩니다

까만 비닐봉지안에 담아 한군데 모아놓고 쓰레기는 절대 안버린다고 할 인간들? 많습니다. 그봉지는 누가 치운다고? 인식개념 없는사람이죠!

쓰레기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갑니다
개놈쉬퀴들ᆢ
낚시인 망신은 다시키고 다님 ᆢ
반성좀 하시길ᆢ

버린놈 어떤놈인지 오래살겠네
욕많이먹어서 .

버리간놈은 제가볼때는 북에지령받고쓰레기버리는 발갱이시키가분명한것같네
독립운동하는 낚시인들을교란시킬려고 !!

어휴 쓰레기같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