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연속 같은 장소인데,,,
지난번 조황이 좋았던 자리엔 선객이 있어서
바로 옆에 위치했습니다.
차에서 멀고 낮은 자리라서
음청 운동되네유. 헥헥
이슬 피할 곳을 지어놓고
대강 대널어서 폼을 잡아 봅니다.
오늘은 단촐하게 9대만,,,
식당도 간소하게 해쓔.
낚시라서 캠핑때보다 짐이 간단해서
편하구 좋네유.ㅎ
아직 시간이 이르기도 하고
바람도 아직 안자서
좀 쉬다가 저녁 좀 서둘러 해결하고
붕어들 밥주려구 합니다.
불금이쥬?
머,,,글믄 으헤~쥬머.ㅎ
해피메롱덜 하십슝.
따신밤 보내시구 맛나거 잘 챙겨드시고
간간히 굵고 싱싱한 붕어도 보시길요~~~!!
진짜 저도 혼자라도 납회를 해야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