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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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a 23-11-20 09:45
뭐라해야할꼬~~ ㅎㅎ
주말엔숙자 23-11-20 10:01
제목이 이 이상 적절할수가 없네요
박씨꽝조사 23-11-20 10:20
낚시9단 진정한 고수. . 근데 어찌 쫌 ㅋ ㅋ ㅋ
디자이너 23-11-20 11:22
대단한열정이네요'ㅋ
대물도사™ 23-11-20 12:16
맨발에다가 왜저러고있는지
납득안되네요ㅎ
월하정인 23-11-20 13:03
뭔가 느낌이 나긴 합니다만,
중환자가 아니라 이런 넘을 또라이라 부르죠~~~
원봉돌외바늘로붕 23-11-20 14:08
지금 누구를보는것같은지 ㅠㅠ
수우우 23-11-20 15:21
대단합니다.ㅎㅎ
디어사이드 23-11-20 16:07
제 친군 일하다 전신2도 화장 입었는데. 조금 괜찮아 지니깐
바로 붕대메고 출조....
살모사 23-11-20 16:38
ㅎㅎ 예전에 손가락 나가서 핀박고 낚시갓던생각납니다
누나아빠 23-11-20 17:08
답도 없는 사람
본인은 여환이 없겠네요
오천입니다 23-11-20 18:30
30대 초중반 때 다리 깁스하고, 한달여 낚시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눈만달린붕애 23-11-20 20:23
이마에 5바늘 꾀메고 낚시간 기억이ᆢ
H2O60863 23-11-20 21:02
뼈속까지 박힌 바늘을 눈물을 머금고 뽑아내고 다시 열낚...
그때 아 내가 미치긴 미쳣구나햇죠..ㅋ 다음날 퉁퉁부어 병원으로 고ㅋ
체로122552905 23-11-21 00:57
죽어야 끝나나 봅니다ㅎㅎ
무유 23-11-21 14:40
외대일침 고수네요
여울사랑 23-11-22 09:21
치료가 안되는 병 입니다
행복한바보 23-12-21 18:35
환자맞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