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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춥꼬..

    부처핸섬 / 2023-11-25 17:34 / Hit : 6984 본문+댓글추천 : 8

    인쟈 한달 돼가네유., 

    올해 장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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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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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집 큰대빵..

    장박텐트로 쓰기로 했십니다

    (너무 무거워서 못들고 

    다녀 쓰고 버리려는건 아닙니다

    무신 포리텐트가 40키로 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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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엔 절간에 있다

    주말에 캠장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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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래미 노숙은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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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마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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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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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따라다녀줘서 고맙네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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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어른되믄

    해외여행 

    보내줘야 혀~

    저녘들 챙겨드시구

    주말들 잘보내십시욧

     


    응디혀기 23-11-25 17:56
    한동안 캠핑 다니면서 장비 다 갖췄는데 아이들 크고(첫째 고딩때) 부터 주춤하다
    요즘은 곁지기랑 둘이 차박으로 가끔 다닙니다. 장비는 창고에.....
    이런 모습 보면 정겹고 부럽고 합니다. 예전 생각도 나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두바늘채비 23-11-25 18:05
    버리실때는 언제든 주소드립니다 ㅎㅎ
    춥지않게(따님)끔!^^
    부처핸섬 23-11-25 19:57
    응디혀기님
    추억이 쌓이면 된거죠?^^
    천사님
    new point
    좋습니까?
    수우우 23-11-25 20:00
    거실텐트 펴본게 7~8년은 된 것 같아요.ㅠㅠ
    추억 많이 만드세요~~^^
    감사해유♬♪♩ 23-11-25 20:13

    눈 뜬지 삼일 지나가꼬,,,
    나야 마당캠장이 있어서 먼디 안가지만
    그래두 좋아 뵙니다.
    햅삐한 가정이 좋자뉴.ㅎ
    일산뜰보이 23-11-25 21:12
    우수한 유전자 덕에 귀요미의 체형(비율)과 기럭지가 벌써 훤하네요.
    너무 크진 말고 170정도만 크면 아주 이쁠것 같아유~
    노지사랑™ 23-11-25 21:28
    추위조심. 감기조심. 가스조심.
    햅삐하게 보내세요.^^
    대물도사™ 23-11-25 22:55
    지금쯤이면 애들은 코하고
    일잔꺽고있을 시간이군요
    좋은추억 많이만드시고
    뜨슨밤 보내셔유~
    눈만달린붕애 23-11-26 06:47
    저도 큰애가 중3인데 여자아이라 노지는
    이제 안다니려 하네요ᆢ
    어인魚人 23-11-26 07:20
    지금은 현실적으로 엄두가 안납니다^^
    마냥 부럽습니다.
    이박사™ 23-11-26 07:43
    피난 가셨습니까.
    꼭 부러워서... 이럽니다.^^;
    호떡1004 23-11-26 09:35
    놀아줄때 많이 했어야 하는데 하고 과거를 회상해 봅니다....^^
    부럽습니다...
    부처핸섬 23-11-26 12:16
    슈우우님
    해외로..
    나가시모ㅡ.,ㅡ;;
    해유님
    식구들 많이 느셨군여~
    boy님
    와이프도
    170이 넘습니다ㅡ.,ㅡ
    노지사랑님
    조심조심조심
    하겠십니다
    대물도사님
    알콜 좋쥬?
    설렘니다ㅡ.,ㅡ
    눈만달린 붕애님
    다 키워 놓으셨군요
    부러워요~
    어인님
    캠핑장 차리셔야^^;
    이박사님
    오시면 플랜카드걸고
    소한마리 잡아야 겠군여
    호떡1004님
    앞으로 더 잘하시면되죠?
    가족끼리 뭐든 행복하면 된거죠?^^
    붕어얼굴못보고 23-11-26 13:17
    짐이 그냥 이삿짐 이네요.
    이젠 나이도 들고 힘이 없어 캠핑은 힘들어요. ㅠㅠ
    낚시도 알바 구해서 다닐까 생각 중입니다.^^
    부처핸섬 23-11-26 13:55
    붕어얼굴 못보고님
    저도 호텔 다니고 싶습니다
    지인은 용달차 불러서 짐 옮겼어요
    밤에커피한잔 23-11-26 14:38
    저도 아이들과 캠핑 많이 다녔는데
    지금은 고등학생 돼고 부터는 안가네요
    머리 크니 휴가때도 안가서 창고에 있는 장비 처분해야는데 꺼내기가 엄두가 안나네요
    어릴때 많이 다녀서 추억 많이 남기세요
    여울사랑 23-11-26 15:59
    짬타이거 예쁘네요
    부처핸섬 23-11-26 18:02
    밤에커피 한잔님
    좋은가장 이시군요
    여울사랑님
    캠장 마스코트인디
    쟈도 애들 등살에 고생이 많십니다
    갈때마다 츄르 챙겨 줍니다
    retaxi 23-11-27 01:13
    캠장다닐때가 엇그제 같은데............
    사람같이 사십니다.
    부처핸섬 23-11-27 10:21
    리택시님
    놀러한번 오십시요
    삼겹살 꿔디리겠십니다
    붕어와춤을 23-11-27 15:38
    딸 없는데~~~~~~~이카실 겁니까?
    대물을찾아 23-11-27 17:57
    역시 유전자의 심이라는건 대단한거구만유 ...


    다쓰시고 나시믄 노숙 무료 렌탈즘 해주시쥬... ㅋㅋ
    부처핸섬 23-11-27 19:38
    붕춤님
    늦둥이 도오전~??
    대물을 찾아님
    겨울엔 항상 오픈되어있으니 주무시고 가십시욧
    행복한바보 23-12-21 14:14
    좋은추억 시간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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