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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실수 한번씩은..

    luck4u / 2023-11-28 07:49 / Hit : 14124 본문+댓글추천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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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바람 23-11-28 08:15
    첫짤
    공감 100% ...

    막짤은
    저렇토록 반가운 사람이 읍써서...
    박씨꽝조사 23-11-28 08:24
    몇번씩있었죠//////ㅎㅎㅎ
    기록오짜 23-11-28 09:17
    잘보고갑니다
    어인魚人 23-11-28 09:20
    ㅋㅋㅋ 그럴수도 있죠^^
    응디혀기 23-11-28 09:25
    몇일전 퇴근할때 ㅋㅋㅋ.
    차 핸폰으로 시동 걸어놓고 카드찍고 나가서
    차에 타려는데 옆에서 회사 동생 담배 피우다 한마디 합니다.
    형~ 그거 제찬데요!! 형꺼 옆에건데요!! ㅋㅋㅋ
    수우우 23-11-28 09:35
    첫번째는 저도 경험이...ㅎㅎ
    특히 휴게소에서 제차를 못찾아 고생한 적 몇번 있습니다.ㅠㅠ
    낚씨쟁이 23-11-28 10:06
    저는 제가 운전하고 다니는 차도 비슷한 위치에 주차했다가
    똑같은 차가 있어 내 차인줄알고 문 잡아당겼던 적이 있습니다 ㅎㅎ
    낚씨쟁이 23-11-28 10:07
    아이고 많이 아프겠다 그래도 좋다네 ㅎㅎ
    Musical 23-11-28 10:46
    ㅎㅎㅎㅎㅎㅎㅎㅎ
    중동붕어 23-11-28 11:54
    저는 퇴근후 집에 들어갔다가 방문을 열고 순간 튀어나온적 있습니다.
    근데 그집 식구들 안방에서 잡담하느라 누가 왔다갔는지 열어보지도 않더라구요.
    순간 술이 확 깨더군요.
    여름ㅇㆍ
    살모사 23-11-28 12:52
    ㅎㅎ 잘보고갑니다
    백평좌대 23-11-28 12:56
    휴게소에서 많이 일어났었죠..

    옆에 같은차있어서 내 와이프 탄줄알고.,
    출발할려는데 느낌이 쎄ㅡ해서 옆을 돌아보니..

    남에 와이프 ㅜㅜ

    납치범으로 오해하는 해프닝이...ㅜㅜ
    하드락 23-11-28 13:41
    누가

    타더군요.
    여울사랑 23-11-28 14:32
    공감합니다
    체로122552905 23-11-29 00:26
    아직까진 없는데 많은분들께서 경험이 있으시군요ㅎㅎ
    미쿡오빠 23-11-29 11:11
    잘보고갑니다
    향기여인 23-11-30 08:54
    저렃수도 있구나
    하고 웃고 갑니다.
    머시이카노 23-11-30 18:32
    첫짤100%공감
    H2O60863 23-12-01 18:46
    행복한바보 23-12-21 13:30
    웃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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