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앞전에
낚시 창고 정리 하면서 봐둔
이스케이프 구형 크랭크를
아무리 찿아도 안보입니더..
그때 틀림없이 보았는데 말이져..
거~~참 히안한 일임니더..
새거도 한쌍.
사용 했던것도 한쌍.
이렇게 있었는데
일단 다시한번 조용히 찾아보겠습니더..
찿으면..
노지사랑 누부야
머리카락 숫자를 걸고
나눔 하겠심니더..ㅎㅎ
아님.
칠곡 붕춤 회장님
엄지 발가락 위에 나있는
털..숫자를 걸고
나눔 하겠습니더..
으~흐흐흐흐..,
헤아릴수 있을까요?
궁금 궁금
근디 물건이 나와야 뭣이 될건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