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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젊은 나이에 치매에 걸린 엄마 이야기

    폴리시어스 / 2023-12-20 10:20 / Hit : 9827 본문+댓글추천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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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말이 참 와닿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수우우 23-12-20 10:29
    가슴이 찡하네요.ㅠㅠ
    休山 23-12-20 10:48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제리♡ 23-12-20 11:48
    "치매" 정말...
    너무 너무나도 안타까운 병입니다ㅜ.ㅜ
    붕어와춤을 23-12-20 11:55
    건망증 심하신 분들, 조기에 치료하면 치료 가능 하다더군요.
    어인魚人 23-12-20 12:49
    언능 좋은 약이 개발되기를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블루인 23-12-20 13:24
    제 어머니하고 비슷하시군요
    제어머니도 환갑 이른 나이에 치매로 이별을 했습니다.
    돌아가신지 어언 3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제가 환갑을 훌쩍넘겼으니 말입니다
    다시금 어머니가 생각 납니다.
    실바람 23-12-20 13:38
    참 안타까운 병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낚씨쟁이 23-12-20 15:15
    마음이 짠 하네요
    어머님께 잘 해드리세요
    화려강산 23-12-20 18:11
    찡하고 안타깝네요 자주찿아뵙고 이야기 많이해주세요
    행복한바보 23-12-20 23:50
    마음이 찌릿해지네요ㅠ
    체로122552905 23-12-21 00:46
    낼 전화한통 드려야 겠습니다 ㅜㅠ
    대구리jhk 23-12-21 10:52
    글을 읽으면서 남의 일 같지 않아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내리네요.
    손주한테 하시는 모습 그대로 항상 건강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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