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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두바늘채비 / 2023-12-21 06:51 / Hit : 2402 본문+댓글추천 : 3

    공장을 하나 구입하려 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140.000원).

    규모도 뭐,  괜찮습니다.

    그런데 포기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추위에 쥐약입니다.

    그리고 좀 멀어서 1년에 한번을 출근해도 비용이 더 나옵니다.

    에휴! 아깝네요.

    그래서 월님들께 양보합니다.

    자동차공장 하나 장만하시죠~

    위치가 조금 그렇습니다,   러시아에 있거든요.~^^

    언제나 마음은 풍요롭게~~~~

     


    어인魚人 23-12-21 07:39
    현다이~~
    저도 포기했습니더^^
    중동붕어 23-12-21 08:07
    비싼것 같아요.
    옆동네 로노는 러시아공장 1유로(1400원)에 팔던데요.
    행복한바보 23-12-21 08:33
    하루일하고 공장 인수해도 될것같은데...
    ♡제리♡ 23-12-21 09:01
    ㅋㅋㅋ 러샤는 위험합니다
    걍 냉동실 아니~ 급냉동실 아닐까요~ㅎㅎ
    이박사™ 23-12-21 12:09
    거기 갔다간 죽어유.^^;
    논두렁a 23-12-21 12:32
    뉴스거리맞아요 ~~ ㅎㅎ

    당췌 에휴 ~~
    부처핸섬 23-12-21 12:50
    저는 니산꺼 구매혀서
    잡아보이머하노 23-12-21 16:58
    주식이라 생각하고 사서 묵혀둘까유?

    피휴...
    체로122552905 23-12-22 00:48
    이유가 뭘까요?
    retaxi 23-12-22 03:21
    그거 사서 택배로 부쳐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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