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진짜일까요? 강아지 장례식이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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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꺽끈붕어 24-01-10 10:50
개공화국!!!
한탄강 24-01-10 11:26
참 한심스러운 생각
검찰 공화국에 물어보면 답변 오겠네
두바늘채비 24-01-10 11:35
지 랄!
참조사 24-01-10 13:09
그정도면 적당한거 같고요....친구분 위로나 잘해주는게 맞지않나 싶내요....
프로헌터1 24-01-10 13:14
개들이 대접 받는세상 ㅜㅜ
어인魚人 24-01-10 13:47
ㅎㅎ 그저 웃어봅니다 ㅡ,.ㅡ
체로122552905 24-01-10 14:11
키우는 입장이긴 하나 저렇게까지는~~~
안산흑붕어 24-01-10 14:58
배가 곱아봐야지 정신들을 차리지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어 보면
일본넘들 한데 핏박 받으신 이야기 혀시고
아버지 이야기 들어보면 6.25동난에 죽을고비를 넘기면서 개고생 하셨다는 말씀이고
난리가 나야 정신들을 차리지
별보석 24-01-10 15:19
사람이 남이 아니면 발가벗고 살던지 말던지 뭔 상관이겠냐만
제발 어지간히들 해라. 개모차, 장례식, 생일 등등
그 귀한 돈,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사람)들 돌아봄이 사람으로써 마땅한 도리 아닐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붕어얼굴못보고 24-01-10 16:09
개 장례식이라?......
연락 한다는게는 좀 거시기 한것 같은데요.^^
초율 24-01-10 16:25
19년 같이 있던 강쥐가 얼마전 떠나서..
..
요즘은 어디 마땅히 ..함부로 파묻을 수도 없고..내땅 한뼝도 없는지라..-_-;;
강아지 화장장 가서 태워줬네요..
물론 비용은 발생하지만,
그나마 깔끔한거 같아요.
마눌님 마음도 달래주고..
저도 아무데나 묻는거보다는 나은듯 생각이 들더군요..
..
하지만, 강쥐 장례식 한다고 지인까지 부르는건 좀 많이 나갔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눌님이..강아지 보고 싶다고..요즘 만들고 있는거..-,.-;;
여의주 신주식5459 24-01-10 17:24
세상 말새다
율율율 24-01-10 18:55
미칭겨??
내일은맑음 24-01-10 19:10
본인에게는 자식일지 몰라도
남에게는 그냥 개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왜 생각하지 못하는지..........
아니면 그냥 돈이 필요했거나........
내림천사 24-01-10 19:23
개는 좀 아니지 않나요.
수초구뇽 24-01-10 21:51
사료 50알
야몰딱 24-01-10 22:12
찬구분을 위해서 그냥 조용히 구피 20마리 키워보시는게 어떨지요
머여어 24-01-10 22:35
나는 아직 된장 바르는게 좋아서리~~~~ 쩝.
하이빅스비 24-01-10 23:10
이거는 좀 ....ㅋ
참나...ㅋ
이박사™ 24-01-10 23:20
개 돌잔치, 결혼식, 임신소식, 출산, 강아지 분양 및 시집보내기, 10살 환갑, 11살 고희, 12살 팔순, 임종 장례식 다 하지 그럴까요?
부모나 친구, 지인.. 어려운 이웃
사람한테나 더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정가 24-01-10 23:21
개 장례식자체가 미친짓
실바람 24-01-11 01:15
좋은 세상이네요
반려견 이나 수십마리 카워야 겠네요
수우우 24-01-11 10:20
헛웃음만 나옵니다.ㅎㅎ
지안공주 24-01-11 16:07
진짜로 개어이가 없네요
지나가던 개가 배꼽 잡고 웃을 일이네요
retaxi 24-01-12 04:37
줄잡혀 가던개가 길가에 다리들고 쉬`~하길래`~
저런 개 새 끼 ~~ 했드니 아줌니가 째려보네~ 암말도 못하고 `~내뺐슈`!!
삼척동자 24-01-14 13:18
친한친구는. 패스
직장상사일경우에는. 사람때보다느더넣어줌
강아지 조의금
AI가 대세이긴 허나
나중에는 애완용
쥐셰이도
조의금
야그 나오겠습니뎌
오래살아야
할지
일찍 죽어야
할지
고민 되니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