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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조과

    하늘아래붕어 / 2024-01-30 19:36 / Hit : 2452 본문+댓글추천 : 3

    사진을  올리면  화장실  찾는분이  줄을  많을까봐  생략 하겠습니다 

    요기는    전라도   모? 수로  입니다

    서울에서    한참을  달려서   도착 하여  후닥  대를 피고나니   해가  넘어가고  있는 찰나. 입질 이   들어옵니다

    챔    질  ~~~~

    아~~얼마  만의   그리웠던    손맛 이었나!

    옆으로   째는  힘이    아주  좋습니다   28cm

    잠시후 

    오랜지색의   캐미  불빛이   슬슬   옆으로  이동하는 것을   챔질   하니  묵직한   손 맛이   전해  옵니다31cm

    그후로   새벽  2시 까지  2마리 추가  29.5cm  27cm

    그후로  말뚝입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1마리 추가25cm를  끝으로   

    이날  하루종일  입질  한번없이  저녘 장을  봅니다만

    밤에  비소식  때문인가요?

    바람에 +비  =몰 황   이었습니다 

     

    조황정보  보내주신 ㅇㅇㅇ님   감사합니다 

    머물던   자리는   아니온듯  청소 하고 왔으니  걱정 

    마이소~~~♡♡


    수우우 24-01-30 20:34
    어려운 시기에 손맛 많이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어인魚人 24-01-30 20:52
    요즘 저는 이런저런 사유로 낚시를 못다니고 있습니다.
    그저 부럽네요^^
    쩐댚 24-01-30 23:39
    일부러 화장실와서 확인 했는데...괜한 걱정을 했군요...꽝...^^ ㅎㅎ
    체로122552905 24-01-31 00:43
    좋은손맛 보시고 안출하세요
    박씨꽝조사 24-01-31 11:16
    묵직한 손맛보실때는 배가 아파는데 시간지난뒤 꽝 꽝 소식전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짐니다...........ㅎ...ㅎ...ㅎ 저 나쁜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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