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이런 질문글이 올라온다면 한마음으로 상부상조 합시다ㅎㅎ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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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원 24-02-01 10:06
얼마전에 구입한 내림대 가격을 마눌이 알면 저는 아마 ...ㅋㅋ
별보석 24-02-01 10:55
전 낚시대나 기타 그냥 삽시다.
글구 집 나와요. 마눌 화 풀려 콜 할때까지.
어인魚人 24-02-01 11:08
의리남들이 많네요^^
키큰붕어 24-02-01 11:52
25 년전에 샀던 내 스텔라 ar 3000번 가격알면 죽음. 쉿!!!
쩐댚 24-02-01 15:01
월척도 ...그런적 있엇오요...ㅋㅋ 다들 방어 잘 해주십니다... 가끔 용팔이같은사람 있긴 하죠...
프로헌터1 24-02-01 16:01
ㅎ 전 같이 낚시다니는 동생한테 얻었다하고 이야기합니나 ㅎ
이박사™ 24-02-01 16:45
저 눈치 읎는 시키를 확 마! ^^;
잡아보이머하노 24-02-01 20:44
카메라 아줌마 생각나네유.ㅋㅋㅋㅋㅋ
가을의기도 24-02-01 21:15
눈물겹네 ㅎㅎㅎ
술도사 24-02-01 22:49
20년전 용산에 하드 사러 갔다가... 크리아티브 5.1채널 스피커에 필~~~이가서...
십오만언 짜리를 질러버리곤...ㅎㅎㅎ..
이건머야?.. 응 이걸로 영화보면 소리가 뒤에서도 난다고 해서 샀어~~~
얼만데?...응 쎄일해서 삼만언 줬어...
좋아 보이네... 한개 더 사와~~~...
아... 쎄일이 어제까진데 한개 남은거 산거라 이젠 못사!
체로122552905 24-02-02 00:54
읽다보니 공감이 절로~~^^
안산흑붕어 24-02-02 10:16
다들 이렇게 저렇게 사는거죠
저도 그님이 알면 날리 브르스날 일들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