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싸는 개가 뭘 알겠습니까만은 일년을 참은 집주인도 참 대단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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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붕어 24-03-05 12:39
개주인도 개 새끼니 같이 탕집에 보냅시다
담여수 24-03-05 13:23
사람 뿐만아니라 끌고온 개와 같은 짐승이 함부로 대소변을 보게 하는 행위는
경범죄처벌법에 의해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처하도록 하고 있는데
개 주인들 산책시키면서 아무데나 오줌싸게 하고
태연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람은 오줌 싸면 벌금 내고 개는 아무데나 오줌 깔기는 이상한 세상.....
전구 24-03-05 15:26
그 개에 그 개 새끼
너구리날다 24-03-05 15:52
우리조그마한 아파트에는 도베르만도 삽니다.엘베타다가 어린애들 무서워하는데도요.산책도 입마개,목줄 안하고 풀어 놓더군요.ㅠㅠ
온리5짜 24-03-05 16:26
먹는걸 왜 집안에 키울까요?
똥싸지르는 똥개는 몽둥이가 약임다..
살모사 24-03-05 21:15
저심정 이해가갑니다 집에서키우다 대소변보게하려고 저희동네도 끌고나옵니다
해뜨기직전 24-03-05 21:49
저희집 화단에 똥싸고 모래 파헤쳐놓고 가는 강아지가 있는데 2년되었는데 그냥 두고 있습니다
저도 한장 서 붙여야할까요 ㅎㅎ
머여어 24-03-05 22:50
된장 발러어~~~~~~~~~~
최고여어~~~~~
체로122552905 24-03-06 01:53
씁쓸하네요 기본예의 이거늘~~
먹뱅이아 24-03-06 11:55
1. 개똥을 화단 안쪽 숲에 던지고 가는..
2, 개 똥을 작은 비닐에 수거하는 척 하다가, 눈치 싹 보고 나서, 쓰레기봉투 수거함에 살짝 버리고 가는...
3. 아파트 주변 표시석과 전봇대 등에 오줌을 싸지르는 자기 개를 사랑스럽게 쳐다 보는(비 안 오면 찌린네 진동)...
--> 사람들이 그렇게 오줌을 싸도 괜찮다고 볼까요 ??
....매너 없는 개엄마, 개아빠들 반성하세요.
여울사랑 24-03-06 12:57
된장 발라요
향기여인 24-03-07 12:27
강쥐 키울 능력이 안되는분이
키우고 있는가 보네요.
한사람뿐 아니라
강쥐 키우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경각심을 키워주고
우리
낚시인들도 낚시터에서
저런 강쥐가 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