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따끈따끈 하니.
바람도 찹지않을만큼 불어오고
편안합니다
수향 형제들입니다.
신수향2 신수향 nt수향 그랜드수향..
낚시대 성질이 각자 다름니다
Nt가 성질이 젤로 더럽습니다 ㅎ
나머진 온순한기미가 보이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6대만 펴놓고
놀다가 오후4시쯤 철수 하렴니다..
동네 어르신께서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이저수지가 100년은 넘었다 하더군요..
건너 산쪽으로 가야지 큰놈들이 나온다고
말씀하시고 가시네요.ㅎ
저번주보다 많이 조용합니다..
즐기다 가겠습니다..
말씀처럼 그나마 nt가 좀 한 성질하죠^^
여유롭게 즐기시다 킁거도 보고 철수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