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쐬러 처음 물가에 왔는데 허벌나게 바람 맞고있습니다.
물은 어름장이고 논에 물은 아직 얼어있네요.
혼자 저수지 전세내고 있으니 바람좀 맞아도 좋습니다 ㅎ
그렇다고 마냥 바람 맞기도 그렇고 오는길에 유산균하나
챙겨서 하늘보며 나팔을 부니 이또한 신선이 부럽지 않습니다~
바람쐬러 처음 물가에 왔는데 허벌나게 바람 맞고있습니다.
물은 어름장이고 논에 물은 아직 얼어있네요.
혼자 저수지 전세내고 있으니 바람좀 맞아도 좋습니다 ㅎ
그렇다고 마냥 바람 맞기도 그렇고 오는길에 유산균하나
챙겨서 하늘보며 나팔을 부니 이또한 신선이 부럽지 않습니다~
돼지들 서서히 기지개 펴야할텐데...
손맛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