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인간도 점점 옥죄여 옵니다.

공중 농약 살포로

물이 오염되어

많이들 죽는다고

하더군요.

인간이 생태계 파괴범.

자연이 점점 ... 안타깝습니다.

저희 대장님께서도 양봉을 하십니다.
그 때문에 저도 주말이면 자주 지방으로 다닙니다.
산업의 발전이라는 미명아래 자연이 많이 파괴됐죠?!
그 결과 봄철 냉해, 여름의 이상폭우 등...
그 바람에 우리 꿀벌들도 엄~~~청 사라지고 있습니다.
과일뿐만이 아니고, 많은 곡식들도 벌들이 / 자연이 수정시킵니다.
이렇게 가면 마지막은 우리 인간의 차례입니다.
조금 덜 편하고, 조금 더 움직여서 말 그대로의 자연을 되돌렸으면 좋겠습니다.

벌 에벌레 잡아먹는 응에(벌레) 가 문제
약이없답니다~~
내고향 합천인데 ~
기온이 올라 강원도 쪽은 덜하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벌이 없으면 모든식물 수정힘들겠죠~
큰일입니다~

응에 빨리 퇴치해야할텐데.
소나무 재선충처럼 큰 문제네요.

작년쯤서부터 저희집 마당에
힘없이 죽어가는 꿀벌들이
안타깝게도 넘 많이 보이네요...ㅜ.ㅜ

벌이 없어지면 사람도 살수 가 없습니다

벌이 해야할일을 제가하고있습니다
고실나무를 몇그루심었는데 꽃만 피고
열매가 안달려서 알아보니 수분을 못해서 그렇다기에
꽃피면 붓들고다니면서 인공수분해줍니다.
그러니 몇개씩은 따묵을수있더라구요
개인이야 붓으로라도 하는데
과수원하시는분들은 걱정이시겠어요

인과응보 결국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듯~~~~~

정말 자연의 섭리가 무섭군요
다음은 인간이겠죠

농촌도 점점 소멸화 되어가고 있죠.. 생태계가 아픈거처럼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