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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교 랩소디

    잉어들어뽕 / 2024-03-31 20:12 / Hit : 2754 본문+댓글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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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a, just killed a man
    어머니 이번 주말에도 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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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t a gun against his head
    낚시장비 하나없이 책 몇권과 소주 몇병을 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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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a, life had just begun
    어머니 시즌은 이제 막 시작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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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제가 막 모든 걸 내팽겨치고 먹고 자기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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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a, ooh
    보고싶은 어머니 , 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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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dn't mean to make you cry
    2박 3일동안 50시간을 자려고 했던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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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만약 브로들이 다음주에도 몇십수씩 땡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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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ry on, carry on
    저도 한번 드리대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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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하드락 24-03-31 21:11
    두 번의

    기회가

    있지요.

    삽교에는....


    이제는

    한 번의 기회만

    남았군요.


    큰 비가 내리고

    부유물이

    사라지는

    그 날을 기대하세요.
    올리바바 24-03-31 21:42
    낚시를 즐기는 새로운패러다임을 제시하시는 들어뽕님 ~ ㅋㅋㅋ
    일산뜰보이 24-03-31 22:00
    브라이언메이의 기타 솔로를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다이제스티브 24-03-31 22:54
    ㅎㅎ
    retaxi 24-04-01 01:47
    으`~ 내도 한때는 전성시대가 있었는디................!!
    난 랩소디님이 다녀 가신줄~~ㅋㅋ
    수우우 24-04-01 09:11
    수로에도 많이 계신것 보면 산란하러 들어오나 봅니다.
    조과 좋네요.^^
    삼구오 24-04-01 13:54
    브로의 퍼포먼스가 항상 기다려 집니다.
    만나면 늘 즐거운 형제여~^^
    대물도사™ 24-04-01 14:35
    아무일이 없진 않았네요
    거의 타작수준이십니다^^
    붕어얼굴못보고 24-04-01 17:53
    풍성 하네요.
    먹거리도 조과도...^^
    잡아보이머하노 24-04-01 21:21
    이건!!!
    들어뽕이 아니구 들구 패잖여유!
    체로122552905 24-04-02 16:46
    삽교가 이제 시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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