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당황스럽고 어이없는 이 사태는 무엇인가!
원줄터져 채비 날리고, 자동빵에 끌려가는 낚시대는 살렸지만
어느 놈인지 얼굴도 못보고,,,
그후 감감 무소식.
재잘재잘 유난히 시끄럽다.
유치원에 급식 한적이 없거늘, 도대체 뭔일인지???
이것들이 약 먹었나, 아니면 얼라들 남겨두고 꽃구경 갔나?
심히 당황스럽고 어이없는 이 사태는 무엇인가!
원줄터져 채비 날리고, 자동빵에 끌려가는 낚시대는 살렸지만
어느 놈인지 얼굴도 못보고,,,
그후 감감 무소식.
재잘재잘 유난히 시끄럽다.
유치원에 급식 한적이 없거늘, 도대체 뭔일인지???
이것들이 약 먹었나, 아니면 얼라들 남겨두고 꽃구경 갔나?
다음 출조에는 꽃 구경 끝난 어른들 상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