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떡값을 전해준 아파트 경비원의 이야기

    폴리시어스 / 2024-04-22 14:59 / Hit : 16672 본문+댓글추천 : 19

    430a52cb-601f-497e-8398-4770d4097b9e.JPG

     

    아빠며 경비원이며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졌으면 하네요..

    아이도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수우우 24-04-22 15:24
    아이에 대한 사랑이고, 가족에 대한 예의이죠.
    오가는 정 훈훈합니다.^^
    폴폴 24-04-22 15:39
    가슴이 따뜻해지는구만요^^
    춘강독조 24-04-22 15:49
    훈훈하네요
    지붕지기 24-04-22 16:01
    이전 세대는 별일아닌 기본일건데..

    지금은 기본이 특별한 일이 되니

    한편으로 씁쓸하네요.
    담여수 24-04-22 16:54
    두 분 다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하드락 24-04-22 17:12
    아기.

    건강하겠네요.
    전주맨발 24-04-22 18:36
    멋진 분들 이시네요
    뒷방울까만붕어 24-04-22 18:37
    멋지네요
    주먹코 24-04-22 19:50
    경비원.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백일된아가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거라-----애기아빠 파이팅'
    어인魚人 24-04-22 20:49
    훈훈하고 짠합니다....
    뭐라 표현하기 어렵네요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노지마스터 24-04-22 21:56
    ^^가슴찡한글~잘보고갑니다
    노지마스터 24-04-22 21:57
    가슴찡한글~잘보고 갑니다
    머여어 24-04-22 22:53
    따뜻한 마음을 읽고 또 읽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체로122552905 24-04-23 00:46
    저런 따뜻함이 그립습니다
    ♡제리♡ 24-04-23 07:08
    엄지 척~!!!
    장안대물 24-04-23 09:04
    고마운 분이군요
    365일 24-04-23 10:41
    만원의 행복이네요
    아기도 경비원 분도 건강하시길~~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누나아빠 24-04-23 11:37
    이런 아파트가 좋은 아파트
    명품아파트네요
    입주민도 경비원도 좋은 분
    좋은 것은 오래 간직하세요
    실바람 24-04-23 11:54
    두분모두
    훈훈 합니다,
    찌바라기5443 24-04-23 12:01
    두 분 모두 멋진 분들입니다
    엄지 척 ! 입니다.
    헹님 24-04-23 12:42
    훈훈한 이야기네요
    조커80 24-04-24 00:14
    멋지네요~
    큰스님사부 24-04-28 09:00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
    다함께차차차 24-04-28 20:30
    뭉클하네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