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인입니다!
얼마전 애들이 집에서 떡밥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올렸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애들이 가지고 놀면 좋겠다며....
두바늘채비님이 원목으로 된 저걸 보내주셨습니다.
어제 저녁에 개봉하자마자 쌓고, 부시고, 쌓고 부시고~~를 반복
애들 재미나게 잘 놀았습니다!!
다시한번 지문을 통해 감사의 마음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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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율 24-04-23 10:26
오오..
좋네요!^^
부처핸섬 24-04-23 10:36
천사님 맞으시구먼유
어인魚人 24-04-23 10:50
대물도사님~ 그건 확실합니더 ㅡ,.ㅡ 치워도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초율님~ 도미노 놀이도 가능합니다^^
핸섬님~ 천사 확실하십니다 ㅋㅋㅋ
하드락님~ 감사합니다^^
어인魚人 24-04-23 11:05
뜰보이님~ 아빠는 아닌거 같습니더 ㅡ,.ㅡ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붕어얼굴못보고 24-04-23 11:27
막내가 제일 신났네.^^
이쁘라.
실바람 24-04-23 11:40
훈훈하고
아름답군요
어인魚人 24-04-23 11:48
붕어얼굴못보고님~ 어떻게 5호 막내인지 아셨지요?? 와우~~
수우우님~ 우리때도 가끔 했었죠^^ 엄청 보내주셨습니다!
실바람님~ 사람냄새 막 나고 그렇죠?! ^^
52정해靜海 24-04-23 13:53
애기들 얼굴도 발도 예쁩니다
물라방 24-04-24 03:13
화목이 넘치네요~
체로122552905 24-04-24 04:02
따뜻함과 귀염이 동시에~~~
어인魚人 24-04-24 09:34
정해님~ 발이? ㅋㅋㅋ
천하붕님~ 애들이 좋아하니 그냥 좋습니다^^
물라방님~ 수는 왜? 빼먹습니까?? ㅋㅋㅋ 감사합니다.
체로님~ 감사합니다^^
집안에 치울거리 하나더 늘었군요ㅎ
애들 놀고나면
꼭 뒷정리는 아빠몫이라는거 아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