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찍 출발하여 도착하니 동네분들, 모판 작업을 하시네요.
인원과 차도 많고.
주차하고 편하게 할수는 있겠지만 제차로 인해 방해될까,
싶기도하고 괜스레 미안한 마음에 오랜만에 산아래 자리합니다.
선선하니 독방에 자리하고 앉아보지만 오늘은 기분이 영~
쎄합니다.
간만에 자리 했으니 잠이나 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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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뜰보이 24-04-27 13:54
나무 그늘이 참 좋긴 한데, 돼지 입질이 여간 깐죽대야 말이죠.
힘껏 채면 한마리 촥 날아올라 나뭇가지에 척~ 달라붙을 겁니더.
오지랖퍼 24-04-27 14:02
저도 나무에 보관해놓응 찌가 많은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회수 못한게 많이 있는데 시원한 곳에서 화이팅 하시구요
오늘도 몸맛 많이 보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붕어얼굴못보고 24-04-27 16:26
쉬어가는 날도 있어야죠.
맨날 잡아내면 그게 우째 사람 입니까.^^
잡아보이머하노 24-04-27 16:30
연막이 넘 심하시네유.
하루이틀 속은 것두 아닌디.
춘강독조 24-04-27 17:55
날씨가 많이 덥네요 건강 조시하시고
대물상면하십시요
두바늘채비 24-04-27 18:19
춘강독조님
감사합니다 ~^^
쏠라이클립스 24-04-28 07:34
안본사이 널어놓는 대가 늘었네요..
필통신공 기원합니다..ㅎㅎ
두바늘채비 24-04-28 12:01
쏠라선배님
필통신공은 기본입니다 ㅎㅎ
올리실라 그러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