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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값으러 한국에 다시 온 외국인노동자

    폴리시어스 / 2024-05-21 15:45 / Hit : 6545 본문+댓글추천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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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도 외노자도 모두 좋은 사람들이네요^^


    어인魚人 24-05-21 16:04
    진짜 가슴 따뜻한 훈훈한 얘기네요....

    두 분다 정말 인간미가 넘칩니다!

    그나저나 원장님...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셔놓고

    본인이 다 알림^^
    박씨꽝조사 24-05-21 16:11
    진정한 의사선생님 고맙습니다, , , , 당신이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드락 24-05-21 18:09
    신의가

    있는 사회.

    당연한 일이

    특별한 일로....
    쓰레기봉투 24-05-21 18:41
    지금 이 나라게 어렵고 개판이어도 아주 따뜻한 마음을가진
    원장님이 계셔서 가슴이 따뜻합니다
    전주맨발 24-05-21 18:52
    멋져요
    樂山樂水 24-05-21 19:57
    가끔씩 듣지만 더 자주 들어보고 싶은 사람다운 사람들 이야기네요~
    ♡제리♡ 24-05-21 20:43
    햐~ 감동 감동
    엄지 척! 입니다^^
    춘강독조 24-05-21 21:31
    의사 선생인도 대단하시지만 외국인도 잊지않고 은혜를 갚은걸 보니 너무 행복해지네요.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거든요
    살모사 24-05-21 22:11
    멋집니다 의사님
    체로122552905 24-05-22 03:02
    백의의 천사가 맞네요 ^^
    담여수 24-05-22 05:25
    두분 다 멋지네요.
    우리도 예전에 어려웠던 시절에 이역만리에서 눈물겨웠던
    중동 건설현장 근로자, 독일 광부와 간호사가 생각나네요.
    풍운아재 24-05-22 07:11
    매일 뉴스에서 안좋은 기사들만 보다가 이 글을 보니 힐링되네요.

    감동입니다.
    김명환 24-05-22 07:25
    감동입니다
    두분 좋은 일만 있으실겁니다
    꿈붕 24-05-22 08:59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라마스테 24-05-23 03:24
    외노자에게 한글 가르쳐주는 봉사활동을 몇 년 했었습니다. 그들도 우리랑 똑같은 생각.감정.인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길 희망합니다.
    여울사랑 24-05-23 12:10
    진심이 느껴 지네요

    훈훈 합니다
    실바람 24-05-24 11:56
    가슴 훈훈하게 만든글이군요
    이러한 사연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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