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들어 처음으로 대를 널어봅니다.
정말 쉬고 싶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만사 제치고 나왔습니다.
바람도 없고 수면도 잔잔한 가운데 피래미 들이 성화를 부리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
오늘은 언놈이 되었든 많이 먹으라고 밥만 주려합니다.
이달들어 처음으로 대를 널어봅니다.
정말 쉬고 싶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만사 제치고 나왔습니다.
바람도 없고 수면도 잔잔한 가운데 피래미 들이 성화를 부리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
오늘은 언놈이 되었든 많이 먹으라고 밥만 주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