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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고 싶어서~

    두바늘채비 / 2024-05-25 17:27 / Hit : 2454 본문+댓글추천 : 3

    이달들어 처음으로 대를 널어봅니다.

    정말 쉬고 싶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만사 제치고 나왔습니다.

    바람도 없고 수면도 잔잔한 가운데 피래미 들이 성화를 부리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

    오늘은 언놈이 되었든 많이 먹으라고 밥만 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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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강독조 24-05-25 17:48
    안출하시고 대물상면하십시요
    무늬만조사♡ 24-05-25 17:57
    내일 또 돼지구경해야겠네요.
    대물도사™ 24-05-25 17:59
    밥맛주고 가기에는 뭔가 아쉽쥬?
    덩어리 손맛보세요
    초율 24-05-25 18:19

    저는 벌써..밥만주고..
    집에 가는중입니다..
    아..향붕언지..잉붕언지..성격 못맞추겠네요..-_-;;
    부처핸섬 24-05-25 18:26
    천사님
    돼지몰러 나가셨군여ㅡ.,ㅡ
    갸들 오들오들 떠는 소리가 여까지 들립니다
    (somebody help me!!)
    두바늘채비 24-05-25 18:27
    춘강독조님
    감사합니다 ~^^

    무늬만조사님
    저도 구경좀 하고 싶습니다 ㅡ,ㅡ

    대물도사님
    뭐든 손맛 이라도 보면 좋겠지만 돼지 이길 바래봅니다 ~

    초율님
    잡아서 한대 쥐박아 줘야합니다 ㅎ
    두바늘채비 24-05-25 18:28
    부처핸섬님
    돼지들 한테 빨리 오라고 주문좀,,,
    별은내가슴에 24-05-25 19:33
    돼지만 낚으세요..
    오지랖퍼 24-05-25 19:43
    주문들어갑니다... 몸 맛 많이 보세요
    수우우 24-05-25 19:50
    붕어는 두들겨 패지 마시고요~~^^
    두바늘채비 24-05-25 20:03
    별은내가슴에님
    오늘은 느낌상 글렀습니다 ㅠ

    오지랖퍼님
    오로지 믿고 하겠습니다 ~^^

    수우우님
    잡것은 멀리 보내야합니다^^
    52정해靜海 24-05-25 20:21
    교주님 납시었으니 신도들 앙복
    두바늘채비 24-05-25 20:51
    정해님
    신도들이 집단 가출했나 봅니다 ㅡ.ㅡ,,
    머여어 24-05-25 22:26
    어스름 한 새벽 녁에
    그 무리들이 소리 없이 다가올 겁니다.
    일곱 문의 곡사포가 열일을 해주겟지요.
    부러버라~~~
    실바람 24-05-25 23:04
    떡밥겐거보니 푸짐합니다,

    맛들여 먹으면 배터지겠습니다,
    두바늘채비 24-05-26 00:15
    머여어님
    조용히 와야할 놈들이 조용 하기만 합니다 ㅎㅎ

    실바람님
    정성 가득 담아서 준비했는데 찿지를 않아 문제입니다,,,
    체로122552905 24-05-26 01:50
    어김없이 반칙하러 가셨군요~~
    두바늘채비 24-05-26 02:49
    체로님
    언제나 정석만을 고집? 합니다 ㅎㅎ
    거제도밤선비 24-05-26 06:38
    선배님~
    피로가 엄청 쌓였나봐요ㅠㅠ
    힐링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비산붕어 24-05-26 07:39
    어케돴쥬 ?
    두바가지니까 두마리 ?
    두바늘채비 24-05-26 09:28
    거제도밤선비님
    이른 아침부터 온 하루를 충분히 즐겼습니다^^

    비산붕어님
    ㅎㅎ ^^
    붕어얼굴못보고 24-05-26 14:25
    말은 그렇게 하셔도 살림망 한가득!!!
    충전 만땅 하고 오세요.^^
    두바늘채비 24-05-26 14:27
    붕어얼굴도못보고님
    충전만 만땅입니다~^^
    잡아보이머하노 24-05-26 22:25
    이미 윗 글 봤네유.
    이젠 속는 것두 습관이 될 거 같어유.
    두바늘채비 24-05-27 03:10
    잡아보이머하노님
    천사는 거짓말 못해요~^^
    어인魚人 24-05-27 09:50
    그래~ 힐링 많이 하셨는지요??
    두바늘채비 24-05-27 10:17
    어인님
    좋았습니다 ~^^
    태빈이아빠 24-05-27 11:29
    힐링하시고 손맛도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두바늘채비 24-05-27 13:03
    태빈이아빠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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