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지만 미팅있어서 별다방 왔습니다.
인도4시아에서 살라고 하면 살겠습니다.
커피, sea food, 과일이 너무 마시써요.(전세계 원탑 레벨)
기사가 운전해주고 가사도우미가 밥.빨래,청소 다 해주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삶의 질은 여기가 더 높은거 같습니다. (기사급여 월 40만원 정도(팁 별도), 한국에서 주 2~3회 대리운전을 생각하면 ㅋ, 가사도우미는 일주일에 두번 오는데 월 15만원 정도)
출장도 중반을 넘겨 끝을 향해 갑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그동안 소흘했던 4짜 사진 마구마구 보여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ㅋ
자칼타 시내에 군공항 국내선 여객기 이용가능
실제로 공항 대합실도 버스터미널 규모이고
버스처럼 비행기들 주차되어 있는데 그냥 걸어가서 탐
인도4시아에 없는거
과적단속
중앙선단속
음주단속(이슬람이라 형법에 국민들이 술을 마신다는 전제가 없습니다. 거주증 없으면 현지 운전 불가)
많은거
세관,국세청,경찰,이민국에서 뇌물을 엄청 받아가요
반대로 해외 투자 기법들에 대한 별 희안한 규제가 많아요
쌈쏭이 베트남으로 가고 빅테크 기업들이
여기 쳐다보지도 않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판사도 뇌물 잘 받습니다.
군인도 와서 뇌물 받아갑니다. ㅋ
나라가 시스템이 후지면 선진국이 될수 없구나 몸으로 느낍니다.
주요 공무원들이 뇌물 받아서 각 개인의 삶이 풍족하니
그들 입장에서는 똥구린 시스템이 유지 되어야 할겁니다.
쇼핑몰을 지키는 세퍼드형
경비 문화가 엄청 발달해 있습니다
경찰이라도 수색영장 없으면 아파트 정문 통과 못합니다(경비들 몇십명이 우르르 집합해서 경찰이고 나발이고 아파트 정문부터는 사유지이니 영장 없으면 한발도 못들어온다~ ㅋ)
오빠 달료~
조카들도 달료~
나 최배달이야.
소뿔을 딱 잡아.
온나게 내려치는 그야.
소뿔 빠개질 때까지.
혼자 또 뭔 소린지 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