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시작해봅니다..
근데..파도가 치네요..
대를 너무 많이 펴면, 고기들 놀랠까봐..
요만큼 피고 꼬셔볼라고요..
낼아침 픽업하러 오는 마눌님 놀랄정도로 잡아놔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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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람 24-05-28 19:11
그림이 아주 멋집니다,
손맛 많이 보세요
두바늘채비 24-05-28 19:19
요즘 쉽지 않죠,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바랍니다.
초율 24-05-28 19:25
배수철만 아니었다면...하는
핑계거리는..자동 장착이라..다행이죵..
춘강독조 24-05-28 19:37
안출하시고 대물상면하십시요
초율 24-05-28 19:39
감사합니다.
대물도사™ 24-05-28 19:50
팬티는 입으셨을테니...ㅎ
손맛보시고 무탈히 귀가하세요
수우우 24-05-28 21:14
수초는 좋아 보입니다.
손맛 많이 보세요~~^^
초율 24-05-28 21:55
보이님..그것이..살림망이 아니고요..
뜰채라는검미다..머에 쓰는 물건인진 모르지만..사람들이 그케 부르더군요..ㅜㅜ
수우우님..발앞에 수초에서..블씨랑..베씨가..엄청 숨바꼭질 하고 있어요..ㅡ.ㅡ
초율 24-05-28 21:57
한칸대 꺼내서..지롱이 달고..이놈들 손맛이라도 볼까..??..내심 갈등중임미닷..
월척회원된 가오가 있어서..참고 있어요..
머여어 24-05-28 22:00
낚시 자리가 매우 좋아 보입니다.
즐거운 낚시 하세요.
이박사™ 24-05-29 00:57
5치 50개 만나셔요.ㅡ.,ㅡ;
초율 24-05-29 01:30
현재스코어..꽝을 달리고 있습니다..ㅜㅜ
더 작아도..붕어 한마리만..봐스믄..합니다..
비산붕어 24-05-29 07:13
아침장은 꼭 보세요
그래야 가오 살지요 ㅎ
초율 24-05-29 07:38
좀전에 짐싸기 시작했어요..
아침장도 안되네요..
..발밑 수초에 배스가 드글드글 한줄 알았는데..다..잉어였어요..
밤새..전쟁난듯..뒤집기가 난리도 아녔어요..
..총 조과..
블루길 3. 강준치1..ㅠㅠ..
이제 자러갑니다..@@
어인魚人 24-05-29 09:00
붕어 얼굴 많이많이 보셨는지요?
망사빤쭈를 입어야 많이 잡을건데 말입니더 ^^
꿈붕 24-05-29 09:10
손 맛 보시길 응원드립니다..
인송입당 24-05-30 12:17
에구 곧 좋은 소식오겠죠!!
초율 24-05-31 22:50
망사..살림망이라도 미리 꺼내놨어야
했나 봅니다..ㅋ
섭이입니댜 24-06-05 15:38
잘읽고갑니다감사합니다
비키니 입고 낚시 해보세요.
막 쏟아질지 모르잖아요.
대신 자라는 조심혀야 해유. 물리믄 티눈만 남는수가 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