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에겐..)
수욜 간만에 밤낚하고..
밤 꼴딱새우고
목욜아침에 캠핑갔쥬
마눌이 운전해주고..
여차저차..마산 근처로 막 가는디..
ㅊ..총각 시절 만나던 ..애하고
한번씩 가던집이..그대로 있더군여ㅡ.,ㅡ;;
아.. ㅇㅇ아..잘살고 있는거지??
잘놀고,
근처에 폭포암 있어 가봅니다
출렁다리도 있고,
흠..흠..
지나칠순 없쥬??ㅡ.,ㅡ;;
죄송함돠
주말 마무리들 잘하십시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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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우 24-06-09 21:48
밤새고 캠핑을 가시다니 체력 좋은세요.^^
두바늘채비 24-06-09 22:33
내 십년만 젊었으면 삼일도 샐수 있었는데,,,
이제는 날밤 새면 일주일이 힘들어서~
하드락 24-06-10 00:34
두끼.
대물도사™ 24-06-10 06:14
밤낚하고 멀리도 다녀오셨습니다
체력이 아직은 버텨주나보네요
나촌놈 24-06-10 07:57
항상 핸섬님께 궁굼한게 있읍니다
절에서 파리는 잡습니까 안잡습니까
노지사랑™ 24-06-10 08:37
좋은곳에 댕겨 오셨군요.
궁금증 하나 - 그 여인은 어디서 만났다는건지? 특실이쥬?
궁금증 둘 - 소신공양은 백팔재단을 쌓은 다음 온몸에 향유를 바르고 한다는데, 맞나요?
장작을 조금 덜 쌓으신것 같아서요....^^
부처핸섬 24-06-10 08:39
나촌놈님
스님 맴이어유
대물도사님
낚수가면 푹 잡니다
하드락님
바빴쥬
두채님
10년 젊으믄
유치원 다니고 계시겠네요
슈우우님
낚수는 자리가는겁니다
부처핸섬 24-06-10 09:20
노지사랑님
맴 한켠에 특실서 향유바른건 비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ㅡ.,ㅡ;;
樂山樂水 24-06-10 10:06
댁에 사모님이 월척홈피를 가끔 방문하셔야 하는데...
담여수 24-06-10 12:41
첫사랑은 추억 속에 있을 때가 아름답습니다.
폭포암 흔듧바위도 있으니
흘들고??
싶으신분들 추천 디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