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진짜 말이 안나오는군요..

오늘 신문을보니 어느 애 엄마가 자기 애를 할머니가 만졌다고 피티병으로 때렸다는 글을 본것같은데..

세상이 왜 이런답니까..

저런 호로*끼가 다있나.....

기분좋게 퇴근할려는데 기분 엉망이네요....

제발~~~제목대로 되기를~~~!!!!

말이안나오네요 저런놈 패놓으면 팬사람잡아가는 더러운세상...

벌써 신상털렸습니다...한순간의 감정을 누르지못함이 앞으로 생활하기가 힘들어질것 같네요...

저 대학생...ㅉㅉ

정말 벼락 맞아 뒤질놈이네요..

답답하네요..

에혀...

개 상 여 러 색 x 가트니라고..

저런거때메라도 삼청교육대 부활시켜야지...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넘입니다

오늘따라 저딴 뉴스(이건 뉴스도 아녀 ㅠㅠ)가

두개씩이나 보이더만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원..

오늘은 기분 좋은 동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마무리는 인간말종으로 혀를 찹니다.

정규방송..접시 방송.. 인터넷판 신문지상까지 안 나오는 곳이 없는게

참하고 아름다운 청년들도 많은데 방송보신 부모들님 그눔 다리 몽둥이 부러뜨리고,

집밖으로 내보내지 마시길..

저런것들으 이다음에 지 색끼한테 고스란히 당합니다

누구하나..저 양아치 바로 잡을분 계실찌.

제가 봤으면 일딴 생각안합니다.

저거때리면 경찰서에서 내가 불리하겠지...

그런생각 먼져 가지시나요...

바로질러버려야...욕해도되는검니다.

저런놈 좀 때려 사람만들고 돈 물어준다고...

생각하시면....어른 아닌겁니다.

주둥이 함브로 놀리다가 똥짜바리 잡힌꼴입니다.
반성하고 착하게 사세요 ~

그 자리에 지가 있었다면....ㅜㅜ

저런인간이 지 부모님 욕 얻어미는겁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넘이네요.

한마디로 싸가지는 팔아먹은넘..
그렇지만 왜 영감님은 가만있는 젊은이 한테 다리꼬고 앉아있으면 안된다고 훈계(?) 했나요??
지하철 역에보면 다리벌리고 있는 넘.. 꼬고 앉아있는넘.. 별별사람 다있는데..
누워 있었는거도 아니고..
혹시.... 원래 아무데나 잔소리하다 된통 걸린게 아닐까요????
그런 생각 함 해봅니다..
드러난걸로 봐서는 젊은 넘이 때려쥑일넘....이 맞지요
그럼 영감님은 아무 죄없이 당했을까요???
우리사회는 너무 한쪽으로만 여론이 몰려가는거 같아.. 씁슬합니다..
잔소리하는 영감님도, 싸가지 팔아먹은 젊은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