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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소쩍새우는밤 / 2012-01-27 14:38 / Hit : 4556 본문+댓글추천 : 0

    작성자의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

    하얀비늘 12-01-27 14:53
    평소 존경하옵는 소밤님의 글이라서 몇번 정독해 읽었습니다.

    낚시꾼 이바구나 설에 의해 아랫글 악동님 글에도 표현했듯이 제작자님의 대명이
    실명으로 거론되었습니다.

    설은 설일뿐입니다.

    악동님이나 소밤님께서도 직접 제작자님과 말씀 나눈것도 아닐거고 몇다리 건너 들었던 설일겁니다.

    지금과 같은 글에 비춰진 제작자님의 대명과 장난감으로 표현 된 그분의 작품이 욕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자고로 확실하지 않은 설로 이바구 했던 월님들도 어쩌튼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고
    해당 된 분 또한 불미스런 설에 자의든 타의든 거론 된 부분은 함께 생각해 봐야지 되지 않을까 봅니다.

    아무쪼로 늘 건겅하시고 안출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공간사랑™ 12-01-27 15:03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다..

    이럴때 쓰는 말인거 같네요..

    제작자님은 이렇게 사람들 구설수에 휩쓸릴까봐 미리 떠난게 아닐까요??

    확실하지 않은 말로 누군가를 비하 한다면 본인에게도 독이 될 것입니다..

    훈훈하다고 생각하던 월척이 새삼 무서운 곳이란걸 느끼고 있습니다..
    소쩍새우는밤 12-01-27 15:14
    예!
    하얀비늘님 작품을 장난감에 바하할 의도는 전혀 아닙니다만,
    그저
    꾼에게 계측자는 어린이들의 장난감 처럼 비유하여
    아이들이 장난감을 갖고 싶어하듯....이란 표현으로 했습니다만,
    문맥상 그렇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의 작품을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그리고 이미 어제의 자게방에 올려진 글들에서 대명이 거론 되었기에
    표현을 직접적으로 했습니다.
    산골붕어 12-01-27 15:17
    잔잔한 미소가 아름 다운분이 소밤님이라 생각 했습니다

    대백회때 뵙던 모습이 떠올라서 어제 퇴근후 잠시 글올렸지요

    대목밑에 바빠서 글을 보고서야 제작자님이 탈퇴하심을 알았습니다

    가슴아픈 일입니다 어떤일인지 자초지종도 모르는 산골 입니다만 ...

    월척지에 자정능력을 믿고 기다려 봅니다 ..


    먼저 소밤님 글에 달았던 글로 오해는 마셨어면 합니다.
    은둔자2 12-01-27 15:29
    소문으로 사람 잡지 맙시다
    누구라도 확실한 사실이 아닌 추정이나
    카더라 ..식으로 사람을 매도해선 안됩니다
    악동님 옹호할 목적 없이 댓글 답니다

    제작자님 떠나신 이유
    최소한 악동님하곤 아무 관계 없다는 것만 압니다
    악동님과 제작자님간 그런 얘기가 오갔는지는
    들은바 없습니다

    이 일이 커진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월척활동을 접으신
    제작자님이나 여타 거론된 많은 사람들이 서로간 상처 받을겁니다
    덮어 두자는것이 아니라 소밤선배님 듣고 쓰신 내용하고는
    전혀 다른 내용 입니다
    악동님하고도 전혀 상관 없구요
    가비형 12-01-27 16:06
    http://img.ezday.co.kr/cache/board/2010/01/27/fb5426520bb4d4ad126669c34c572f34.gif">

    그런 난처한 구름이 있었나요.?
    처음들어 보는 바람소리 같읍니다.
    모든것이 사실이 아니시길....
    .
    소쩍새우는밤 12-01-27 18:10
    원글을 삭제해서
    그듭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제가 올린 글이지만,
    이미 올리고 나서 부터는 저를 포함한 회원님 모두의 글인줄 잘 알면서도
    불편한 심기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오셔서 오해가 풀리도록 귀한 글 주신 제작자님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고
    월척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요청과
    제 판단에 의하여 원글을 내리게 되었음을 용서바랍니다.

    낚시와 월척과 함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붕어못본지4년 12-01-27 18:45
    소쩍새 우는밤 선배님 안녕하신지요~?

    경황이 없어 새해 인사도 드리지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__)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가내에 만복이 넘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원글을보진 못했지만 ,다행히 오해가 풀린듯하네요~

    누군가의 장난스런 모함으로 당사자는 수렁속에 빠져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소문을 낼려면 제대로 내던지,쪽을 줄려면 확실히 주던지........

    어정쩡하게 병x같이 말도 안되는 유치한 소문낸놈 너 잡히면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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