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님들요~
올겨울에 전국에 날씨는 최고에 추위가 오고있네요.
정말로춥습니다요~
낚시중에 낚시꾼에 자세에 한말씀을 올려볼까합니다.
우선 저에 몸이 예전 같지가 않다는 것이지요.
치료에 효과가 없고 조금 나아지면 제발하고 또 제발에 아주 식겁하고있네요.
젊은시절에 독하게 즐기던 낚시와 오트바이 레이스에 취미로 온몸은 골병이 들었던지라 이제 나이를 조금 들어보니까.
그 휴유증이 상상을 초월하네요.
지금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젊은시절부터 행해온 낚시꾼이 의자에 앉자있는 자세가 나에 몸을 망가뜨리는 짓을 많이 했다는것이지요.
기본적으로 부모에게 물려받은 튼튼한 허리를 가지신분들은 이외 이기도 합니다만.
저는 허리와 엉치에 골병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기온이 따뜻한 여름에는 좀 들하겠지만.
추위에 수만은 날들에 오돌~오돌 떨면서 의자에 안자서 밤을 꼽빡 지세우는 날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2천회가 훌쩍 넘어버렸네요.
몸이 쇠떵이가 아닌이상은 이상 신호가 오는것이 정상이겠지요.
아직까지 좀 젊으신 님들께서는 모르겟지만.
물가에 안자있는 우리꾼들에 자세가 완전히 몸을 혹사 시키는 아주 좋지않은 취미인것은 분명하지요.
불과 20년 전만해도 지금같이 좋은 보온 장비가 전혀없었지요.
우리가 의자에 앉자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시간에 한번정도는 의자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은 필수로 하십시요.
절대로 허리에 많은 부담을주는 스트레칭은 도로 허리에 부담을주게되구요.
한번씩 일어나서 기지게를 펴주시고 살모시 앉자다 일어서는 스트레칭 오래동안 안자있는 자세도 무리이지만 무엇보다도 밤에 차가운 날씨는
젊은시절은 좀 괜찮습니다만 온 몸을 수축시켜서 혈액순환히 원할지 않아서 몸에 큰영양을 주게되는것입니다.
무엇이던지 꾼에게는 정당히란 단어가 참 좋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무식하게도 무리를 많이 했네요.ㅎㅎ
좋지않은 자세에서 작업을 하다가 골반이 삣끗해 진지가 5개월전인데 완쾌가 않돼네요.
다 나았다가 제발에 제발 악순환이라 생활에 질이 확~떨어져버리네요.
주위에서도 몸뚱이 하나는 자신있다고 인정을 하였는데 3년전부터 몸에 하나씩 이상에 신호가 오더니 이제는 완전히 중고 자동차가 된 기분입니다.
오늘 정밀검사 날인디 조금 불안하기도 하네요~
무쉰놈에 MRI찰영은 이렇게도 비싼지 보험이 않돼니까요.ㅋㅋ
골반과 허리찰영과 정밀검사에 100만원 닝기리~
월척지 후배님들요 젊을때 몸관리 잘하시라꼬요~
요런글 올립니다요~
에휴~병원에 잘갔다 올께요~
님들요~고뿔조심하십시요~
그래서 미리 받침틀 개조를 생각했습니다
앞치기 자세가 어떨지 아직은 모르지만
제 생각엔 크게 불편하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 조금 불편한다 해도 그만한 가치 충분히 있을 겁니다
허리를 세워 앉고 입질이 와도 수그리지 않는다면
받침틀 위치가 높아 불편한 사소함 보다 더 큰 이익이 있다 생각합니다
나중에 물건 오는대로 그림 올려 드릴테니 따로 주문해 써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