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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휀님들 힘좀 실어 주셔요.

    붕어우리 / 2012-02-06 17:05 / Hit : 2315 본문+댓글추천 : 0

    휀님들 힘좀 실어 주셔요.
    자꾸만 휀님들이 자게방을 떠나신다고 하니
    휀님들의 힘을 모아 궐기 대회를 해야 될거 같아요.

    댓글 한 오십개 달리믄 다들 돌아 오시것쥬

    "그동안 쌓은인연 어떡하고, 떠난다니 웬말이냐?
    후렴~ 떠난다니 웬말이냐, 웬말이냐 "

    "맘대로 들어와도, 맘대로 못떠난다.
    후렴~ 맘대로 못떠난다, 못떠난다."

    "남은사람 어쩌라고, 우리는 못보낸다
    후렴~ 우리는 못보낸다. 못보낸다."

    "남은사람 울고있다, 떠난사람 돌아오라.
    후렴~ 떠난사람 돌아오라. 돌아오라"

    이상 궐기 대회를 마치고, 서명 및 댓글 퍼레이드가 있겠사오니
    궐기대회에 참석하신 휀님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힘좀 실어 주셔요. 부탁드립니뎌~

    동대문낚시왕 12-02-06 17:09
    돌아와요 ~~ 월척지에 ~~ 그리운 내 사람아 ~~~~~!!!!

    금방 오실겁니닷 ~~ ^^
    열시면취침 12-02-06 17:11
    서명합니다
    저처럼 초짜회원도 가능하겠지요?
    미래사도 12-02-06 17:13
    진정한 사람들이 그리운 세상 입니다...

    언는언능 푸딱 돌아 오세요...

    인천의 한 조사가...
    까칠ol 12-02-06 17:14
    딴생각들 마시고

    어서 복귀들 하세요..^^
    초행 12-02-06 17:16
    "그동안 쌓은인연 어떡하고, 떠난다니 웬말이냐?
    후렴~ 떠난다니 웬말이냐, 웬말이냐 "

    "맘대로 들어와도, 맘대로 못떠난다.
    후렴~ 맘대로 못떠난다, 못떠난다."

    "남은사람 어쩌라고, 우리는 못보낸다
    후렴~ 우리는 못보낸다. 못보낸다."

    "남은사람 울고있다, 떠난사람 돌아오라.
    후렴~ 떠난사람 돌아오라. 돌아오라"
    하얀부르스 12-02-06 17:16
    다시 오시겟죠....

    오실때까지 자개판 지킬랍니다 ㅎㅎ
    붕어우리 12-02-06 17:21
    궐기대회 참석자가 현재 177명인디, 6분만 서명하시믄 어쩐대유.

    망설이지 마시구 백만인 서명 운동에 적극 동참좀 혀주세요.
    칼잇스마 12-02-06 17:22
    조용해지면 돌아오시겠죠^^
    넉넉한마음으로 돌아오실때까정
    자게방 산뜻하게 만들어 놉시닷^^
    물안개와해장 12-02-06 17:24
    미우나 고우나
    월척지에서 바람도 쏘이시고
    서로 부대끼며
    물가에서 뵐 날까지
    물벗으로 돌아오십시요.

    댓글 댓글 댓글 댓글 댓글 댓글 댓글 댓글 댓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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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오늘도보고싶다 12-02-06 17:26
    개미군단의 힘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힘이 되어드릴게요.....
    진우아범 12-02-06 17:28
    어여들 오쇼~~~~~~~~~

    자리피고 술깔아놯소

    우리님들 잔좀 권허슈

    떠난님들 돌아오게

    고기냄새도 좀피워보슈

    이렁 저렁 그냥 생각없이 이리오쇼~

    없었던듯 비운자리 술잔만 하염없수

    권하는잔 놓는법 없드라고

    내잔들고 한잔주소....
    蓑笠翁 12-02-06 17:30
    미약하나마 힘을 보탭니다.

    잠수타신 분들 다시 부상하세요.

    앞으로는 주제넘게 안 나서고 눈팅만 열심히 할랍니다.
    까까요 12-02-06 17:35
    어여들 오셔요....

    정녕 이리들 떠나시렵니까?



    지가요! 요즈음 못묵는 술 막걸리 반병씩 묵습니다...


    이라다 술꾼되마 책임 지실랍니꺼?


    따스한 자게판으로 어여들 오셔요...
    또치아빠 12-02-06 17:37
    십리도 못가 발병난다 ~~~~~~~~~~돌아와라 돌아와라!!!!!!!!!
    붕어우리 12-02-06 17:38
    아아ㅡ,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아, 아아아아아ㅡ,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故鄕) 땅을 가고 오건만,
    남북(南北)이 가로막혀 원한 천 리(怨恨千里) 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자게방을 헤맨다.
    붕애성아 12-02-06 17:53
    아아ㅡ,♬♬♪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아,♪♪♬♪ 아아아아아ㅡ,♩♬♬♪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故鄕) 땅을 가고 오건만,♬♪♬♪
    남북(南北)이 가로막혀 원한 천 리(怨恨千里) 길 ♩♬♬♪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자게방을 헤맨다.♬♬♪

    오라오라오~오라♩♬♬♪

    내사~라~앙~아♬♬♪
    묵호사랑 12-02-06 17:54
    붕어우리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ㅠㅠ
    허나 자게방 떠나신분들이야... 자게방이 조용해지고 마음만 다잡으면 이쪽으로 넘어오는거야 쉽겠죠..

    그보다는...이번일로 월척을 떠나신분들에게 다시 돌아오시라고 소리쳐 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부족한 회원이지만... 후자쪽을 소리치고 싶습니다...ㅠㅠ

    왠지 그분들이 돌아오실려면 너무나 오랜시간이 걸릴것 같아서요... 아예 안오실것 같기도 하구요...
    사짜팀 12-02-06 17:56
    어여들 복귀하세요
    물찬o제비 12-02-06 17:59
    밖에는 넘 추버유!

    따뜻한 자게 방으로 어서들 오세유!
    붕어우리 12-02-06 18:02
    여보!

    당신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잊을래야 잊을 수 없었던 그 인연 그 축억들
    나는 당신이 떠나시는 모습을 뒤로 한 채
    어린 것을 등에 업고 폐허가 된 거리를 헤메이면서
    한없이 흐르는 눈물로 어린 것의 두 뺨을 적시곤 했답니다

    여보!

    우리는 왜 한 핏줄이요 한 형제이거늘
    왜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서로를 증오해야만 한단 말입니까?
    우리들의 젊은 날들은 아픔과 고통으로 얼룩진 채
    이젠 백발이 되었어요

    여보! 돌아와요.

    제발 백발이 되었드래도 좋으니 꼭 돌아와만 주셔요.
    행복한날 12-02-06 18:07
    동참합니다 ♥♥♥♥♥♥ 어서 오세요.
    약붕어 12-02-06 18:08
    말들을 안해서 그렇지

    모두들 한마음 일테니

    멀리들 가시지는 않고

    정리되는데로 곧 돌아오시겠지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蓑笠翁 12-02-06 18:09
    한 사람이 여러 번 댓글 다는 거 반칙 아닙니까?
    (웃자는 소리니까 또 분란일으킨다고 하는 분 없겠죠^^)
    달랑무 12-02-06 18:11
    잠깐쉬고...

    하반퀴 돌까요~~??

    일일이 찾아다님서..돌아오라고......
    은둔자2 12-02-06 18:15
    입춘 특사 ..
    광복절 특사도 있는데 자게방 떠나신 분들
    모두 다시 되돌아 오시기를 ..
    맥시멈 12-02-06 18:17
    지금의 상황이 월척 자게판의 발전된 모습으로 보이네요!

    한동안 이런 저런일들을 격고 이젠 월척 회원님..떠나신분 모든분들이 무엇인가 달라지셨을것입니다!

    떠나신 분들과 잠수신 분들께서 조금은 멋적으실수 있으나 별일없으신듯 돌아와 주신다면 어느분한분 뭐라하실분도없으실듯하고 대환영을 받으실듯한데 ...

    자리 마련되어 있을때 어서오셔서
    대환영 받으세요!

    다시 뵙고 싶습니다!
    맥시멈 12-02-06 18:22
    저희는 월척이 집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잖습니까?

    집떠나면 *고생 입니다!

    월척에도 봄이왔습니다!

    집으로 오세요!
    손톱깎이 12-02-06 18:30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해유 12-02-06 19:06
    대엣그을답니다.
    빼빼로 12-02-06 19:08
    그냥 참고 참고 또 참아도 짜증이 무척이나 나에요~

    날씨가 따땃하게 풀리면 떠나가신 님들이 다~돌아오시겠지요.
    PINK플로이드 12-02-06 19:11
    너무 걱정들 하지 마십시요...
    제가 전화통화 해보니
    돌아 오시고 싶은데 그래도 몇일은 있다가
    들어 와야 체면이 선다고 하시네요^^
    한게임 12-02-06 19:13
    한20톤정도 힘을 실어드리면될까요?
    양보와배려 12-02-06 19:27
    미약하지만 저도 살포시 손 들고 갑니다
    雪來淋 12-02-06 19:36
    밥 잘먹고 기다릴께요!

    집 잘보고 있을께요!!

    "수행"끝나는데로 언능 오세요
    뽀대나는붕어 12-02-06 19:39
    꽃피는봄이오면~월척으로 온다고 말했지~


    어서돌아오십시요~모두들 기다립니다 ㅎㅎ
    ★투투★ 12-02-06 19:44
    쪼메 잔잔해지면 돌아들 오시겠지요...
    초보무사 12-02-06 20:15
    언능들 오세유~

    보고자파 주꺼슈~

    요즘 기분도 꿀꿀한디 재미있는 인생담 들려줘유~~~~~
    무뉘만조사 12-02-06 20:33
    "그동안 쌓은인연 어떡하고, 떠난다니 웬말이냐?
    후렴~ 떠난다니 웬말이냐, 웬말이냐 "

    "맘대로 들어와도, 맘대로 못떠난다.
    후렴~ 맘대로 못떠난다, 못떠난다."

    "남은사람 어쩌라고, 우리는 못보낸다
    후렴~ 우리는 못보낸다. 못보낸다."

    "남은사람 울고있다, 떠난사람 돌아오라.
    후렴~ 떠난사람 돌아오라. 돌아오라"

    아아ㅡ,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아, 아아아아아ㅡ,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뭐시라구요.
    가고시픈디 ........

    지름값 떨어졌다라구요.

    기럼 장검 두어대 파시구 오시라요.
    지둘릴께요.
    간지남 12-02-06 22:09
    조용히 기다려 보심이...
    논개 12-02-06 23:33
    오시리라 믿습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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