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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님께 ~~

    정원 / 2012-02-07 16:48 / Hit : 2287 본문+댓글추천 : 0

    * * * * 님께

    매번 받기만 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한 겨울에 딸기찐빵 ~ 세상에나... 이렇게 예쁜 찐빵은 본 적이 없었고

    맛 또한 기 막혀서 정말 정말 맛있게 먹겠습니다 !!

    감사드리며 ...... ^ ^;

    그래서

    어제 저녁에 정성들여 만들어 본 ~ 새로운 떡볶이를 언젠가는 꼬옥~~ * * * * 님께

    언제고 함께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오리라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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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낚시왕 12-02-07 16:54
    헐 맛나건네여 ㅜㅜ

    아이고 배고파랏 ~~~ ^^
    토박이꾼 12-02-07 16:54
    정원님 미워요.
    이시간에 이런거 올리시면 어쩌란 말인가요.
    한참 배곱은 시간에.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유 12-02-07 16:55
    저녁시간되려면 좀 있는데,,,,

    벌써부터 그림보자마자,,침넘어가고 꼬르륵소리나고 난리났습니다.

    아이고,,정말 맛나뵙니다.

    좋은 그림과 글은 감사드리는데 가끔은 고문수준이네용..ㅎㅎㅎ
    붕애성아 12-02-07 16:56
    언제보아도



    깔끔합니다.

    모든 상차림이......


    워메 배고파라~

    배 아픈것인가?

    얼른 퇴근해야겠네요~

    슝~~~~~~~
    샬망 12-02-07 17:07
    아이코야...왜이리 배고픈가 했더니만...

    점심 먹는걸 깜빡 잊었네요...ㅎㅎ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흑벵어 12-02-07 17:11
    와우~ 맛나겠습니다

    마누라~~~소주한병하고 떡뽁이 짠빵 사오이라~~~~~~

    운동갔는데 전화해야 쓰겠네여 ^^

    근디 지금 먹으면 저녁에 속 안부담스러울까~~~~~~~
    한게임 12-02-07 17:24
    배고파요~~~~~~~~~~~
    또철이아빠 12-02-07 17:30
    군침 ........ ㅜㅜ
    붕어와춤을 12-02-07 17:35
    ****님이니

    일단 저는 아니군요 ㅎㅎ

    정원님 오랫만에 댓글 답니다. 건강 하시지요.

    배고픔에 참고 댓글 달아봅니다. ㅎㅎ
    달을가르다 12-02-07 17:42
    회사에서 저녁안먹구 버티는 중에 급 배고파오네요..
    전북김제꾼 12-02-07 17:45
    꺅!~~~

    맛있겠네요 ㅎ

    부럽습니다 ㅎ
    초행 12-02-07 17:49
    아이고 잘 못 클릭 했어요...

    요즘 저녁도 안먹구 다이어트 하는데

    배고파요 ㅜㅜ
    誠敬信 12-02-07 20:14
    그럼 내일은 신당동 가야 하나요?

    어제 막국수 못먹고 오늘 먹고 이제사 들어 왔습니다

    헌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맛이 변해 버렸습니다

    맛있는 다른곳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네자면 누굴까?

    그것이 궁금한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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