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합니다 행복하세요

저기 먼데서 성경표 가스렌지 보내주셔서 보관중 입니다
내일 가져 갈께요

네 지가 1등으로 갈게요 비늘 선배님

차 트렁크에 몰래 숨어서 갈게요 ^^

장박 임대도 가능 하겠지요!ㅋ

올 해는 3월초에 남도에 젤루 가고 싶습니다

주인없은 정가가
고마우신 분들로 인해 펜션으로 변모하겠습니다
늘 조심하시겠지만 마을 어르신들과 더욱 좋은 사이 되세요,,,,

한쪽 구석에 흰색으로 테두리 하나 그어 주세요 내자리 --;;

하얀늑대와춤을~~ㅎㅎ

낚시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함께하는 멋진 정가를 만들어 보십시요~~~^ㅡㅡ^

이궁~ 이거...캐나다산 원목 평상에서 잠도 자보겠네요.^^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악어님! 게으름쟁이님! 살레시안님! 감사드립니다.^^

情 .....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이렇게밖에 말씀을 드리니 죄송한 생각밖에 없네요. ㅠ
시간이 허락되면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드뎌 제 아이디 정했음다.
강호의 뭇 선배 고수님들 뵈올려면 그래도 아이디만큼은 꽤 쓸만한놈으루다가 맹글어 선을 뵈야 살짝 이뻐해 주시지 않을까 고민고민 하던차에 진우아범 선배님께서 제게 걸맞는 아이디를 작명해 주시는구만요.
겁나게 고맙음다.
주일에 정가 가든 파티 행사헌다고 악어이빨님께서 동행을 자꼬 권하시는디, 항꾼에 어울리지 못해 죄송헙니다.
두번인가, 대마막걸리랑 통닭이랑 바리바리 싸들고 찾아 뵈었던 남도정가의
허름하고 조금은 덜 세련된 분위기라서 더더욱 정이 가는 그 남도 정가의
훈훈한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쪼록 좋은 시간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공 깊으신 선배 조사님들께 제대로된 신고식이라도 날 잡아 한번쯤 올려야 헐 것인디....
우선 답글에 살짜쿵 발 들이밀고 나서 기회 되믄 정식으로다가 걸게(?) 한번 찾아 뵙겄습니다.
논두렁에 냉이 달래 새싹 움트는 봄을 기다리며...
초짜 조사 '살레시안' 올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