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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낚님에 이어 ..

    은둔자2 / 2012-02-28 13:17 / Hit : 5153 본문+댓글추천 : 0

    부가세 환급
    90여만원 ..
    그런데 동낚님과는 달리 세무서에 전화 한통화로 집사람 통장으로 ..
    동낚님 부가세 환급 받아 장비 사셨지요 ?
    저는 매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카드로 삿습니다
    어제부터 계속 지르고 있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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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써핑중에 발견한 지름터인데 새봄맞아 낚시복 마련하기 좋은곳 같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니 제 탓 하지 마시고 한번 들러 보세요
    저렴하면서도 괜챦은 제품들 이네요
    쇼킹 아웃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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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의 4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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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골붕어 12-02-28 13:25
    내돈이지만 돌려받는건 좋은거죠~~저흰 면세 사업자라 환급은 꿈도 못꾸네유~~ㅎㅎ

    마눌님만 연말정산해서 환급받는데 요번에 90-100사이 받는다는데...제겐 그림에 떡이죠~~^ㅡㅡ^;;
    거친사내 12-02-28 13:26
    은둔자님 안녕하세요 저 신발 파는대좀 알고 싶은대..-_-;;;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짜혹부리 12-02-28 13:28
    확~~땡기는데요...ㅎㅎㅎㅎ 가격도 저렴하구요!

    하지만 저는 참겠습니다 ㅠㅠ
    은둔자2 12-02-28 13:29
    쇼핑몰 이름이 쇼킹아웃도어 입니다
    회원제 네요
    감사해유3 12-02-28 13:29
    주민번호가 뇨자꺼 임미닷.

    사장님은 따로있었네유,,ㅋㅋㅋ

    존날디세유,,
    소박사 12-02-28 13:30
    가격이 확 눈에 들어오네요

    품질은 모르겠지만 ....
    은둔자2 12-02-28 13:32
    사업자가 두개였다가
    하나 줄이면서 집사람이 사장 입니다
    저는 이름도 없는 유령직원 ..
    둔다 670608-
    둔자네 710608- 앞은 같고 뒤만 다릅니다 .생일 한날 한시
    진우아범 12-02-28 13:32
    지금도 살거남았슈

    얼마전 심리학자가 발표한글보니께

    끊임없는 구매욕구가 있는사람 성향이

    다분한 바람끼를 누르고사는 사람이라네유~~~~~

    잘해드려유~~~복딩이 마눌님께
    ...
    거친사내 12-02-28 13:34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구경 하러 가야겠네요~
    은둔자2 12-02-28 13:35
    바람끼 ..
    마눌이랑 점 보러 못갑니다
    마눌 앞에서 음 ... 과거에 바람 엄청 피웠구만 ..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감사해유3 12-02-28 13:36
    정말 인연을 만나신거같네요. 어케 부부생일이 같대유,,,헐,,,

    암튼 행복허세유,,
    붕어우리 12-02-28 13:37
    마눌이 등산화하나 존걸로 사라고 혀서

    고민하다 어제 확 질러버렸는데, 오늘 이런 정보를 주시믄 어떻한데요.

    워매 아까운 내돈,....
    일촌一寸 12-02-28 13:43
    흐미~~조으시것따.
    전북김제꾼 12-02-28 14:09
    부럽습니다 !! ㅎㅎ

    꺅!!

    지름신 오셨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꽝™ 12-02-28 14:13
    어허 이런.....대단하고 놀랐습니다.

    주민번호중 월일이 같네요.

    우연도 대단한 인연이네요.

    아무튼 부럽습니다.
    붕어와춤을 12-02-28 15:38
    부부생일이 부럽네요.

    염자님요
    동대문낚시왕 12-02-28 16:08
    씨익 ~~ ^^ 우체국 다녀왓습니닷 ~~ 한블럭 걸어서 다녀왔는데 전혀 ~~ 힘들지 않았습니닷 ~~

    다녀오는길이 얼마나 즐겁던지 ~~ ㅎㅎ
    ngkk707 12-02-28 19:27
    은둔자님 안녕하십니까.전봉급생활자라 그런건꿈도못꿉니다.
    출장때 조금씩 꼬불쳐어른들 용돈도따로좀드리고 어쩌다장비구입에 쓰기도합니다.
    그림올리신것보니까 팍질러고싶읍니다.책임지십시오^^*
    샬망 12-02-28 20:05
    둔자님은 사모님과 한날....다행 입니다.

    난 아버님과 장인어른의 음력 생신이 한날....ㅠ

    격년으로 다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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