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깐디 많잖아요~
2. 낚수대도 다 줄여서 많이 필락해도 읍자나요~
3. 생미끼가 한번 달아 노믄 철수할때 띠고 좋잖아요~
4. 이번주는 터질때 됐씨유~ 암꺼나 달아서 널어 노믄 걍 올릴꺼시여유~

이왕 잡는거 대물로? 아랐죠?

두손 모다 기원드리구유,, 누구처럼 비가 오네 눈이 오네 폭풍이 붕어 싸대길 갈기네 구렁거 할줄두 물르구유~~

빈바늘에두 소대구빡만한 것 달려들길 바라믄서 출근할래유~

병장님 겸손에 말씀을....!

에효. .저도 낚수대는 좀있나 몰러두 구찬아서 대 안피네요...ㅎㅎ

장소는 벗과 경치 좋은곳 있으면 어디든 갑니다~!!^^

스댕받침대는 왜 구하시나???

스댕으루 하믄 괴기 문대유????

지랑 비슷한 경우 시네요..

참 오랫만에 듣는 잼나는 표현이 있네요?

칭구 장에 가닥헝게 떵장군지고 따라간다~

흐~으~^^

울 시골서 어르신들께서

참 줏데읍꼬 실속읍는 넘에게 하는 말쌈이신디....

낙수대 두대 널러놓코 생미끼로 자동빵

기다리는 일인 여있당게요 ㅠㅠ

*처방전*

멀리가시고
다대편성하시고
떡밥이든 생미끼하시면서
자주 물가 찾으시면 볼수 있겠네요^^

"다섯치도붕어다"라는 구호를 세번 외치고 생활하세요.

그러면 자연스레 치유될 겁니다.

편안히 주무십시오 병장님~~~~~~~~~~~~~~~~

저 또한 잠만 잡습니다.

오랜만에 들오온지라 방위병장이 누굴꼬~했는디~

역시나 병장은 병장을 못벗어나는 안타가움이.......

보안대장으로 가라카니까요~

부대장님과 중대장님이 못하게 하마 내가 손좀 봐드릴께유~

붕어는 올때가돼면 오겠지유~

건강 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