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태형

벌금

중에서 벌금으로 봤습니다.

콕

벌금형 또는 징역이라고 써있는 곳은 낚시 절대로 안합니다.
요런곳은 진짜가 많지요..

벌금 못내면 징역 사는것 아닙니까? ㅎㅎ

500만원 벌금 또는 3년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이리 써있던거 같던데....

헉,,,징역이 있었군요.

아이고,,,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예전에 지인중에 상수원보호구역(주암호)에서 몰래 낚시하시다 순찰요원에게 걸리셨습니다
한 10년전이지요~ 그때 그분 신문과 지역뉴스에도 나왔습니다~
벌금형 받으셨구요ㅋ 10년전 그때당시 100만원정도 벌금냈다고한거같네요~

약20여년 전...
대청호에서 (청주 고모댁에 갔다가..)한참 씨알 및 마릿수 조황을 보고 있었는데
맞은편에서 무슨 싸이렌까지 울려가며 경찰보트가 다가오는게 아닙니까?
"이 사람아!! 여기가 어딘줄 알고 낚시하냐?"
그래 제가 되물었지요. "제가 여기가 어딘지 어떻게 압니까? 여기서 낚시하면 안되나요?"
그랬더니 경찰양반 왈, "당신 뭐야?".."뭐긴 낚시하고 있잖아요"...ㅋㅋ
알고보니 뭐 거시기(왕)때문에 금지구역이래나..ㅎ
결국 몰랐다며 한번 봐달라 꼬리내리고 철수한적 있었네요.
아주 웃겼던 추억의 조행기 였었습니다.^^

괜히 금지 시켰겠써유~

받겄지유~

김정은이 마냥 박격포로 빵~~실오라기 하나 안남긴다....텨~~~^ㅡㅡ^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