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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께로님 우리 일케 살아요.

    감사해유4 / 2012-04-01 10:21 / Hit : 1686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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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곰 할테니깐 거시기성이 토끼해주세요,,,눼??)

    웃자고 올렸는디,,죽자고 덤빌까봐 겁이 약간남미다.

    철쭉골붕어 12-04-01 10:26
    토끼가 사실은 고슴도치 였다는...철푸덕...콕ㅋㅋ
    오룡붕어 12-04-01 10:38
    날씨가 오늘은 겁나게 좋아서 고기좀 나올것같은데 뭐하시나요?
    철쭉골 붕어님 5월초에 연락주세요 해유님 몰래 ^^
    무동이아빠 12-04-01 10:43
    간밤에는 텐트를 낙하산인양 보내버릴듯한 바람이..

    아침이 되니 거울같이 잔잔해졌습니다..

    대단히 억울한 밤입니다..

    얄궂은 날씨는 이번주가 마지막이길 빌어봅니다...

    해유선배님 글은 항상 웃음이 있어 좋습니다...빵~~~
    온유 12-04-01 10:44
    사자가 빠졌네유~~
    그럼 난 사자할뗘!!!
    긍께로거시기 12-04-01 10:55
    ㅎㅎ..
    지금 회사에서 날씨 좋다구 한숨쉬고있는디...
    쪼까 거시기합니다....
    토끼가 죽자고 댐비면 무서운거 없다드만...ㅋㅋ
    해유님!!!
    꽝!!



    추카요..ㅎㅎ
    철쭉골붕어 12-04-01 17:05
    오륭님 5짜터루다 물색하셔 조과 있음 연락주이소..
    잡던 못하것지만 기분이라도..ㅎㅎ
    무돈이아빠님 기회되시면 같이 출조하시죠~!!
    온유님 사자하면 사짜들 무서워 말뚝..5치거시기님 지도 사무실이구먼유~억울해 마셔유~자 퇴근해유~^__^;;
    감사해유4 12-04-01 17:22
    쩝,,,시골집가서 지붕수리하고 왔음메,,,

    오룡님,,잉 왜 난 빼는겨 너무해용(쑤레기도 한봉다리 했구만 거기 너무 많아서 항복하구 한개만한건디..히잉)

    쳇,,예당으루 갈테닷.

    온유성이랑 거시기성은 이번주는 안디거쮸? ㅋㅋㅋ(ㅇㅈ성질나믄 따라붙는 수가 이씸)

    골붕어성은 맨날 여덟치짜리 잡어만 걸어내세용(덕담임).

    무동이아빠님은 골붕어님 따라댕기시면 골병(술병??)들어용.
    무동이아빠 12-04-01 17:31
    저는 술 많이 못합니다...

    조금만 마시고 낑겨서 낚시하겠습니다...

    없~나...하고 안찾으셔도 됩니다...^^
    오룡붕어 12-04-01 18:19
    5월초에 1명 모집~~~ 5짜 나온 산속 계곡지 전투 낚시 가능한분 옆에 산소있고 가끔 산짐승 다녀요 ==)))저하고 철쭉골붕어님,한분더 모집
    행복한날 12-04-01 19:36
    음 오룡붕어님 거가 혹 ㅇ ㄱ ㅈ 아닌감유..?

    5월초면 무지 바뿐대 쩝 아쉽내요..
    감사해유4 12-04-01 19:36
    오룡님 ,,,

    저보고 지금 댓글달아,,,이러는거쥬?

    에휴,,,

    알써유,,또,,치지뭐,,꽝

    으헝헝헝,,,우짜다 내가 이케댄겨,,ㅠ.ㅠ
    긍께로거시기 12-04-01 19:41
    드디어.....

    무동이 아빠님이

    감사해유님 꼬드김에....ㅋㅋㅋ

    오룡붕어님 언제한번

    손한번 잡아보자구요...^^;;
    오룡붕어 12-04-01 23:22
    행복한날님 이곡지는 5짜 아직못봤는데요 자리 많아야 3자리 뿐이곳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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