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 날씨가 왜 이모양인지 ㅠㅠ 흑흑 ,,
오늘 아침일찍부터 시골 할아버지님댁에서 ,,
할아버지 일을 도와드렸습니다..
밭에서 트렉터로 밭을 갈고 ,,
돌을 줍고 마무리를 할때쯤 ,,,
헐,, 이건 머지,,,
보물발견했습니다...
암바사, 난생처음보는 병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옛생각나신다면서 흐믓해하십니다 ,,
그냥 버릴까하다가 , 너무 신기해서 집으로가져와서 씻어서 ,,
사진한방찍었습니다..
혹 이병을 아는분들 계신지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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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 날씨가 왜 이모양인지 ㅠㅠ 흑흑 ,,
오늘 아침일찍부터 시골 할아버지님댁에서 ,,
할아버지 일을 도와드렸습니다..
밭에서 트렉터로 밭을 갈고 ,,
돌을 줍고 마무리를 할때쯤 ,,,
헐,, 이건 머지,,,
보물발견했습니다...
암바사, 난생처음보는 병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옛생각나신다면서 흐믓해하십니다 ,,
그냥 버릴까하다가 , 너무 신기해서 집으로가져와서 씻어서 ,,
사진한방찍었습니다..
혹 이병을 아는분들 계신지요??^^
특급아르 12-04-01 11:30
암바사.... 기억 납니다 ㅎㅎㅎ
언제적부터인지 기억은 안나지만(생각해보질 않아서)
이사진 보니 지금도 나오질 않나?? 안나오나?
가물가물하네요
빼빼로 12-04-01 11:38
80년대에 음료수이지요.
밀키스와같은 분류에 약간 시큼하면서 맛은 괜찮습니다.
할아버지에 일을 자주도와 드리시는군요~
님은 요즘 보기드문 효자입니다.
엉터리꾼 12-04-01 11:43
암바사 광고에 나오는 노래(광고송)를 불러보겠습니다. 흠...흠...(목 가다듬는 중 ㅋㅋ)
♬부드러워요 암바4,
마셔요 우리 함께,♪
우유가 들어있는 부드럽고 싱그러운 사랑의 맛,
암바4.♩
이 광고송을 기억하는 저는 뭘까요. ^..^;
유랑수 12-04-01 12:09
ㅋ옛것을 찾아서
ㅋ어디갓어 어디갓어 있잔아
ㅋ우유탄산 음료 암바사,밀키스
ㅋ알잔아 다 어디갔어!!!
ㅋ90년초 홍콩 배우
ㅋ주윤발의 사랑해~요 밀~키스!!
90년대--97년 이전까지 좋았읍니다
장커피 12-04-01 12:24
캔에 나오는것밖게 몰러유
송애 12-04-01 13:27
사이다에 우유 타다고 보시면 됩니다.ㅎㅎ
밀크커피 12-04-01 23:30
ㅎㄹ 기억 나네요...
월척나라 12-04-02 10:01
정말 오랜만에 보는 병입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암바사 엄청 좋아라 했었는데~~~
암바사가 나온지가 그렇게 오래 된게 아니라서...싸랑해요~ 밀키스! 하고 비슷하게 나왔던거 같던데...
요즘은 소주+맥주+사이다 이렇게 해서 암바사라고 먹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