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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마세요..ㅋ
약 3년전 낚시를 다시 시작하고..이곳(서울북부)
주변은 온통 유료터 더군요..;;
한 2년남짓..유료터 다니다가..문론 가까운곳이죠..ㅎ
노지한번 나가보려니..기름(?)값 장난 아니자네요~?
조행기 보면..남도빼고 거의..ㅎㅎ
전 손맛좀 보고십고..편하게도 하고십고..
유료터죽또리로 돌아갈까 겁도좀 납니다..
이 손맛욕심..짧은거리의 유혹..기름값과 퉁치는 입어료,편리함에 익숙한 저는..낚시꾼 일까요~?ㅡㅡ
감사해유4 12-04-19 23:33
아자쒼 까스자나유?
암튼 낚수질도 이젠 지갑 얇으면 하기 어려운 놀이가 되어가구 있네유.
하지만 나같으면 유료터 둬번 갈거 줄여서 노지 나가겄네유.
담배연기 없고,,,콧구녕 뽕 뚤리는,,그런곳으루 가는거 말유.
따지구보면 유료터서 밥사묵고 떡밥비싼거 사주고 입어료내구,,이런거 저런거 모으면 그게 그거같은디..
그냥 라묜하나 먹더라도 물좋고 공기좋은디서
밤새 찌올림 한번만 보는거 정도라도 노지가 나을거 같구만유.
달랑무 12-04-19 23:38
제비선배님..말씀만이라도..감사합니다ㅜㅜ
달랑무 12-04-19 23:39
해유행님..그게그거 맞는데요..조과보장은 대잖아요..유룟터는..ㅎ
쌍마™ 12-04-19 23:48
님두 천재네요! ㅎㅎㅎ
감사해유4 12-04-19 23:49
아직도 조과에 연연하시는,,,그런 낚시를 하시는 구만??
흠,,하긴 그게 원래의 목적일 수도 있음이니께,,
암튼 개인적인 취향이겄지만 주로 무님같을껴,,알아서허셔,,ㅎㅎㅎ
나같으믄 이럴거다 그거쥐머,,,
달랑무 12-04-19 23:52
해유행님..예당가서..딱 30마리만 잡고 오게요~ㅎ
감사해유4 12-04-19 23:53
접때 그건 운빨,,,때가 마침 산란철이고
포인트도 하필 그날 그때 그자리가 비어있었던것까지..죄다 운빨임.
평소같으면 앉지도 못할자린데,,ㅎㅎㅎ
여하튼 예당에서 그정도 해봐유.
글면 인정해드리쥐...
달랑무 12-04-19 23:58
육사시미면 몰라도..육회야 뭐...ㅎㅎㅎ
감사해유4 12-04-19 23:59
그거가 그거임..뒤로 나올땐 구별 안감...
달랑무 12-04-20 00:05
주무세요..형님..ㅎ
뽀대나는붕어 12-04-20 01:52
기름값 신경쓰면 낙수 몬해요 ㅎ
지름만땅고 채워서 대구로 오이소 ㅋ
채바바 12-04-20 05:21
지름깝 = 입어료 황금퉁이네요 ㅎㅎ
샬망 12-04-20 08:13
기름값 상상을 초월 합니다....진짜루!!
마눌 몰래 카드고지서 숨겨논 사람 입니다...ㅠ
각시골붕어 12-04-20 09:17
달랑무님은 낚시꾼 아니에요....소몰이꾼~평생 월척 못한다에 한표...휘리릭~~♬♬&⊙
조금 이나마~보내드릴께유!
계좌번호 보내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