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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의 흐름.

    雪來淋 / 2012-04-26 11:29 / Hit : 1158 본문+댓글추천 : 0

    4월말 1년의 삼분의일이 지나갈려네요

    날짜는 잘 갑니다 (고장도 안나고)

    세월아~ 네월아~

    애들은 성장을 하지만 그 나이만큼 부모는 늙어 가겠지요!!

    흐흐!! 날씨가 선선하니 해수욕 갑시다^^



    -12년전 사진-

    freebd_09315390.jpg

    이렇게 컸습니다 중3
    freebd_09430736.jpg

    각시골붕어 12-04-26 11:34
    좀있음..시집가겟어요...설레임할아버님~!

    가는세월 잠시 붙들어 메시고 가족들과 봄나드리도 댕기시며 행복하이소~~~^ㅡㅡ^
    소박사 12-04-26 11:34
    다음에 사진을 올릴때쯤엔

    혼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설레임님^^
    감사해유4 12-04-26 11:36
    거실에 아이의 뒷부분에 벽에걸린 사진에 가족분들이 많으시네요.

    소파에 다린 뉘기래요?

    음,,,아이의 눈에 총기가 보입니다.
    은둔자2 12-04-26 11:36
    금방 크더라구요
    가는게 세월이죠 뭐
    雪來淋 12-04-26 11:40
    그러게 말입니다

    골붕어님 소박사님

    우리 장인영감님 45세때 사위 봤는데
    한참 늦었습니다
    빨리커야~~~~
    물조리로 물을 주던가 해야지~~~ㅋㅋㅋ
    雪來淋 12-04-26 11:47
    해유님은
    눈도 밝어!!
    큰 딸래미

    은둔자님을 위해 가는세을 불러 드리지요~~ㅎㅎ
    으으!! 마이크 테스트

    가는세월 그 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수가~~~~~~~

    -이상 앞집 돼지멱 따는소리 였습니다- ㅋㅋㅋ
    붕어와춤을 12-04-26 11:52
    설레임님 사위볼일 생각하니

    제가 다 설레입니더 ㅎㅎ
    달랑무 12-04-26 12:11
    두둥~~~

    사위후보 등장이요~~~~ㅎ
    긍께로거시기 12-04-26 12:33
    ㅎㅎ..
    딸딸이 아빠시네요..
    난중에는 딸이 효도합니다.
    아들놈들은....저 포함해서
    다.....아!!
    쓰잘때기가.......^^;;
    제 딸놈도 중3....징허게 말도 안들어요.....ㅠㅠ
    각시골붕어 12-04-26 12:37
    추가 댓글 안 적으려 하는데....위에 냥반 두둥...사윗감은 뭔~~ㅎㅎ

    달랭무님 흠씬 두둘겨 줄 몽댕이 등장하는 소리랑께유~~~^^
    달랑무 12-04-26 12:39
    ㅋㅑㅋㅑㅋㅑ~~

    같은 취미를 가진 훌륭한 사윗감이라 감히 자부합니다~ㅡㅡ*
    붕애성아 12-04-26 12:53
    내마음은~ 영원하리~♬♪♬

    내마음은~ 영원하리~♬♪♬
    雪來淋 12-04-26 13:44
    달랑무님

    한15년 기다려야 할텐데~

    그러면 나이가 50이넘지요~~~ㅎㅎㅎ
    물찬o제비 12-04-26 14:33
    10년 있으면 외 할아버지!

    붕어 잡아줘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세월은 유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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