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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중에 한말씀만..

    달랑무 / 2012-04-26 22:18 / Hit : 2151 본문+댓글추천 : 0

    남도 사짜및 허리급 염장샷~?사는곳이 그러려니..하고 참습니다..

    무료터(수로&둠벙등..)짬낚역시 그러려니 해야죠..ㅎ

    헌데~!!!!놋총각 쵝오의 염장을..

    나라티엠님에 이어 어린 대물꾼님까정..ㅜㅜ

    제손은 무슨 죄지요~?

    ㅡㅡ*

    나라™ 12-04-26 22:20
    그래두 총각때가

    좋았지 이생각드는건 언가요 ㅜㅜ
    붕어와춤을 12-04-26 22:22
    달랑無자나요
    감사해유4 12-04-26 22:22
    무님,,총각시절엔 "닥치고빨아"가 정답입니다.

    가열차게 빨아주세요.
    달랑무 12-04-26 22:24
    저 좋은 건가요~?ㅎ
    어린대물꾼 12-04-26 22:29
    총각때가 쵝오

    돌아가고 싶네요
    뽀대나는붕어 12-04-26 22:50
    총각이 좋은데요~ㅎ
    결혼하면~내몸이 내몸이 아녀요~
    마눌꺼지요~ㅋ
    술은 많이빨수록 단맛나던데요 ㅋㅋ
    긍께로거시기 12-04-26 22:52
    ㅎㅎ....

    혼자가 좋긴하지요....^^;;





    만!!

    남자로 태어낳으면
    씨???%#*%#~는 뿌려 봐야
    하지않겠냐하는.........^^;;
    물찬o제비 12-04-26 22:58
    대구에 처자들 억수로 많아유!

    미스코리아"의 고장 입니다!
    달랑무 12-04-26 23:02
    제비선배님..갑니다~!!!ㅎ
    雪來淋 12-04-26 23:15
    없이 살면 편해요!!

    -전국 내시 연합회 일동-
    빼빼로 12-04-26 23:32
    ㅠㅠㅠ불쌍은 딸랑무님~

    장가보내기 추진위원회를 만들어야 하나~헐~
    달랑무 12-04-26 23:33
    빼장군님~!!!!

    일단 만드세욧~!!!ㅎㅎ
    비맞은대나무 12-04-26 23:38
    ㅋ ㅋ 상가집 윳놀이 질름가서 5만원 따고

    낮엔 선물받고 지금은 집에와 와이프 샤워소리

    듣고있내요 ㅋ

    염장일까요

    울와이프 친구들 엄청 이쁜디 ᆢ
    달랑무 12-04-26 23:45
    친구..나 힘쎄다네..ㅡㅡ*

    채바바 12-04-27 00:08
    염장을 온몸으로 받아낼줄 알아야 진정한 고수랍니다

    무님요 짚신도 짝이 잇으니 넘 조급해하지마세유
    각시골붕어 12-04-27 00:18
    속지말자 토스트....상기하자 토스트....
    근데 뭔 이야기에 달랑무님이 속상해 하남요~~~~^?^
    달랑무 12-04-27 01:56
    채바바 선배님 ~!!꼭한번 뵙겠습니다~!!^^

    골붕어 형님..속상한건 없구쇼~ 걍 에로워서..ㅋ
    각시골붕어 12-04-27 07:59
    에로운밤 잘 쉬셧남요...ㅎㅎ
    날이 너무 좋은데 주말엔 어디 근교라도 풀조해 붕애꼬리라도 만져보세유~^^
    달랑무 12-04-27 08:06
    에로움에..뒤척..ㅜㅜ

    아는 후배땜시 가까운 유료터 가게 생겼습니다~^^
    大物꾼 12-04-27 08:59
    결혼을 하면

    나랑 똑같은 생각을 가진 분신이 하나 생깁니다 - 마눌
    나랑 똑같은 아이가 생깁니다 - 분신들 2명은 있어야 하겠지요

    총각이 좋을때도 있겠지만

    사람사는 세상 알콩달콩 지지고 볶이면서 사는 것도 행복 아닐련지요?

    대구로 달리십시요

    제비님께서 미스코리아 소개 시켜주실 듯 합니다


    즐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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