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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은 엎질러지고

    렌스 / 2012-06-12 07:26 / Hit : 1915 본문+댓글추천 : 0

    늦은밤 저의 무례한 글로 인해

    기분이 언짢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freebd_07260081.jpg

    복사골붕어 12-06-12 07:59
    요즘 가문데 엎지러진 물 덕분에 새물?찬스...ㅎㅎ
    사진속에 멋진 출조지마냥 물가에서 평온해 지는 맘은 누구나 같을겁니다...

    렌스님도 오늘 하루도 행복하이소~~^~^
    달랑무 12-06-12 08:02
    사진의 저곳은 숲인가요..ㅎ

    엎지러진물은 금방말라요~ 수고하십쇼!!
    참붕어대물 12-06-12 08:31
    오랫만에 속 시원 했었습니다
    콩나물국 한사발로 속좀 푸시지요
    쌍마™ 12-06-12 08:38
    ㅎㅎㅎ 오늘부터 맑음" 되기를 바래요
    빼빼로 12-06-12 09:07
    분명님께서는 어제에 글에서 아주 큰실수를 하셨습니다.

    그들만에 리그니 지역까지 들멱이네요.

    참 말로 할말은 많습니다만.

    약주를 한잔하셨다니 그냥 이해하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파트린느 12-06-12 09:17
    지산동인가요? 저기 어딥니까? 그림 죽입니다.
    빵큰붕어™ 12-06-12 10:34
    지역을 언급한건 경솔하셨다 생각되지만,
    어수선한 자게방 분위기에 답답한 마음에 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트린느 12-06-12 15:53
    랜스님은 거기 분이시니 타 지역에서 비아냥을 섞어 쓴 해서는 안되는 말과는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 됩니다.
    어제 저도 잠시 발끈 했지만, 살펴보니 글의 종류가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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