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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동님, 말씀해 주십시오.

    자연자연™ / 2012-06-19 13:50 / Hit : 9196 본문+댓글추천 : 0

    먼저 “자연자연님! 남들이 욕합니다.” 라고 말씀하신 어부의아들님께서 필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부의아들님께서 제가 욕먹는 것을 염려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염려한대로 악동님 문제가 또 제기되는군요. 지뢰란 원래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지요.

    악동님,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악동님은 악동님의 유언비어가 제기 될 때마다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진짜 이유가 무엇입니까?
    침묵으로 일관할수록 그 의혹은 쌓여만 가게 됩니다.

    다른 월님들은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어떤 식이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유독 악동님만 사건발생 수개월동안 모르쇠로 일관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시면서도 자신의 논란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한 것은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날 목표 5만 포인트를 달성하기 위해 하루면 수십 차례 댓글을 올리셨던 순발력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곳곳에 댓글 올리시던 그 엄청난 순발력과 부지런함은 다 어디가고 침묵 속에 숨죽이고 은둔만 하고 계십니까?
    비난받을만한 일이 없다면 사실 그대로 말씀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설사 작은 잘못이 있다면 진솔하게 사과하시면 되는 일 아닙니까?
    이제 대단한 인내심 그만 내려놓으시고 5만 포인트 이상 쌓는 그 순발력과 부지런함을 어서 보여주십시오.

    예컨대, ‘이러이러한 내용이 와전된 것일 뿐 나와는 전혀 무관하다.‘ 라는 해명정도는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어느 월님께서는 제게 ‘증거가 있느냐? 증거 있으면 말해라! 그래야 악동님께서 답변할 것이 아니냐?
    물론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수개월 전 처음 발생했던 날부터 그 내용을 상세히 알고 계시는 님이시라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증거란 것이 인적 증인이거나 유언비어일수도 있는데, 어느 누가 왕따 당하면서 증인으로
    나서겠습니까? 아니, 이미 공론화되어 증인이나 물증은 중요하지도 않고, 의미도 상실했다는 것을 모두가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따라서 절 보고 ‘증거를 대라’는 말씀은 이미 부질없는 요구가 돼버렸습니다.

    악동님 처신 잘못의 유 불리를 떠나서 수개월동안 긴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것은 월님에 대한 도리가 아닙니다.
    잘못이 있다 없다의 문제로 접근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장시간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고 본질입니다.
    과오가 있다 없다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멘트를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수개월 전, 처음 이 문제가 발발했을 때 악동님께서 즉시 사실을 해명하셨다면 오늘 날 까지 이문제가 논란의 중심에 서있지도
    않았을 것이고 지나가는 해프닝으로 끝났을 것입니다.
    나락으로 추락한 명예를 회복하시고 종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당사자가 직접 해명하시는 것뿐입니다.

    저보고 증거를 대라고 말씀하시기전에 악동님께 말씀 하십시오. 악동님 한 마디가 제일 빠르고 확실하다 구요.
    악동님과 직접 통화하셨다는 님들께서는 대변하지 마시고 악동님께 말씀하시라고 권해 주십시오.

    얼마 전 제게 쪽지와 전화가 오는 것을 보니 악동님과 지인님들께서 개별적으로 월님들께 쪽지나 전화를 통하여
    설득하시는 것 같은데요. 본인이 공개적으로 해명하지 않고는 끝나지 않을 문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번에도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시면 또 다시 말씀하실 것을 요청드릴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악동님과 어떤 악연이나 나쁜 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저는 파벌도 인맥도 전무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악동님의 지인과 주변지역에 계시는 일부 월님들의 제게 대한 비난과 공격은 오히려 제게 힘으로 다가옵니다.
    절 회유하거나 설득하려 마십시오. 공개적으로 당사자 해명이 없는 한, 전 일관성 있게 요청드릴 것입니다.

    악동님, 제가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면 할수록 오히려 악동님의 유명세를 더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잘 알고계시죠?
    이것이 요즘 유행하는 노이즈마케팅이라는 것이지요? 저는 지금 악동님 유명세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악동님께 칭찬 받을 일 아닌가요?

    악동님 문제는 현실적인 현재의 본질은 ‘악동님의 침묵’에 있는 것입니다.
    다른 문제를 결부시켜 문제의 핵심을 희석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일관성 있게 제시하는 본질과 핵심을 곡해하시거나 오해하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 악동님께서 침묵을 깨시고 사실그대로 해명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자꾸, 과오가 있다 없다. 강압적인 협찬이라도 개인의 능력인데 뭐가 문제냐? 청소 열심히 한 것도 죄냐? 너나 잘해라. 하시는 말씀은
    하지 마십시오. 저는 그 점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의 히스토리를 모르시면 말씀을 피해 주세요.

    악동님과 무관하게 추가로 조행기와 관련하여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기 스스로 좋아서 올리는 조행기에 무슨 생색이 필요하고 무슨 대가가 필요합니까?
    조행기 올리는 것이 그렇게 고생스러우시면 안올리면 되지 않습니까? 어느 누구도 조행기, 강요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좋아서 올린 조행기에 반대급부는 바라지마시고, 댓글이나 추천을 강요하는 뜻한 마무리 글도 식상합니다.
    댓글과 추천은 보는 사람이 판단하고 올리는 것인데 왠지 강요받는 것 같아 부담스럽고 찝찝합니다.

    조행기에서 낚시터 청소하시는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청소하자는 캠페인에도 기여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조행기를 올리신 한 사람이 청소하는 것이 아니고, 그곳에서 함께 낚시했던 모든 사람들의 노고입니다.
    어느 한사람의 공노나 노고가 아니고 청소에 참여하신 모든 사람들의 공노이자 노고임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조행기에 청소하는 모습과 쓰레기를 산 덤이 처럼 쌓아놓고 자신의 인지도를 높일 나쁜 의도로 자랑삼아 올렸다 해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 아닌 것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조행기로 인하여 많은 월님들이 우리 스스로가 낚시터 정화하자는 의식을 높이는데 일조한 면도 있고,
    긍정적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꾼의 한사람으로써 그 노고에 깊이 감사한 마음을 진심으로 전합니다.
    다만, 혼자 한 것처럼 과대포장과 과대한 자랑으로 자신의 유명세와 인지도를 높일 목적이라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평소 게시판에 글을 별로 안올리는 사람들이 하루에 2개 이상씩 올리거나 돌아가며 부지런히 글을 올리고 자신들이
    보기 싫은 글을 뒤로 밀어내는 유치한 행동은 자제합시다.
    아무리 밑으로 밀어 내리고 내려도 시간이 지나 우측 상단 ‘주간최대 조회’에 링크를 보시면 부질없다는 것 아시죠?
    이글이 시끄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정화를 위한 글이라 생각하시고 협조바랍니다.
    저도 이해(?)와 배려(?) 심으로 웃으며 지나칠 줄 압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지막 한 말씀,
    조구업체의 협찬은 ‘조구업체 스스로 협찬하는 환경’을 조성합시다. 그 분들은 약자일수 있습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조폭패는건달 12-06-19 14:13
    참 대단한 바른생활 사나이나셨네!~
    주간 최대조회 링크???
    몇년전 포럼방 은성사신수향 이던가!!
    월척 사이트 모든분란의중심에는 항상 님이계시네요~
    님?월척에서 이러시면 월척사이트 에서 인지도 높아지나여???
    참붕어대물 12-06-19 14:21
    돈도받지 않은
    노무현이 왜 자살했나 생각해보세요
    월척서열1위 12-06-19 14:21
    자연 선배님께서 저보다 순위가 한참은 높으신듯ㅎ
    저리™ 12-06-19 14:46
    자연님 지나가다 한말씀 드립니다.날도 더운데 이제 그만 하시죠....
    자게 들어왔다 님 목소리가 하도 커 들어왔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덥다 더워~~~~
    바래본다 12-06-19 14:53
    예전 자연님 글을 보고 있노라면 의도는 좋으나 방법이 틀린 것 같다란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이중아이디는 이유불문하고 잘못이라고 악착같이 따라 다니며 주장하시던 분이 사우르스라는 대놓고 쓰는 이중아이디에는

    어찌하여 그렇게 관대 하였는지 그러한 이중성에 이제는 의도마저도 불순하고 방법역시 최악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평소 게시판에 글을 별로 안올리는 사람들이 하루에 2개 이상씩 올리거나 돌아가며 부지런히 글을 올리고 자신들이
    보기 싫은 글을 뒤로 밀어내는 유치한 행동은 자제합시다.

    이런 문구를 쓰셨는데 오죽하면 평소에 글안쓰던 사람들이 자게방에 글을 쓸까요. 모든 분들이 밀어내기 글이나 쓰려고

    달려드는 것 같으세요?

    날이 매우 덥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자게방 정화열에 화상도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참붕어대물 12-06-19 15:15
    바래본다님!
    꼭 이런일이 있으니 인사하게 되네요
    이젠 저보고 이중아디라는 사람은 없는거 같습니다
    사우르스님이 누군지 아직 모르시나봅니다...ㅎㅎ
    자주 놀러오이소
    바래본다 12-06-19 15:19
    참붕어대물님!

    그럼 1그룹되신 것 축하 드립니다.

    제가 정독하는 관계로 놓치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모르다니요......
    후배위하는선배 12-06-19 15:24
    무릇 '똥'이란놈이 관심을 가질수록 기를펴과 활개를치는 '관심종자'라 하더니.....
    곽대장 12-06-19 15:57
    이말도 맞고 저말도 맞고....ㅎㅎ
    자게판에 처음으로 글을 적어 보는것 같네요....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곽대장 12-06-19 16:03
    조회 해보니 이전에도 자게방에 댓글 단 적이 있네요...ㅎ
    묵호사랑 12-06-19 16:11
    자연님... 그냥 전화해보세요~~
    그게 가장 빠를듯한데....
    황소2000 12-06-19 16:54
    이젠 지겹네요
    도대체 무엇을 말씀 하시라는건지
    특급아르 12-06-19 17:08
    ㅎㅎㅎ 모르쇠로 침묵하는게 아니라 아예 대꾸할 값어치 조차 없으니 그러시는건 아닐지요

    그리구 댓글 안다는것은 조행기만 올리고 자게판에 아예 안들어 오실수도 있지요

    여기서 이렇게 저렇게 말씀해본들 들어오시지도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나 있는지.....

    글구 말 안하시든....말 못하시든....하기 싫으시던 간에

    사람을 자꾸 들쑤시는 것도 별로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듯 합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열혈붕어 12-06-19 17:15
    아이고 글참 말로기네요^o^

    그런일없습니다 딱 이렇게 글올라오면

    토안달고 인정저입니까?

    자연님^o^ 그런일은 있을수가없어요

    프로낚시꾼 티브이에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 한테. . . 말이 안되요

    ^o^ 해명글 ? 해명할게없는 사람이 해명글 올리는것 자체가 웃긴일이여요^o^

    떠도는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명나면

    자연님은 어떻하실껀가요?

    사과글 딸랑올리고 끝나겠죠

    그전에 이유없이 오해받고 해명글 올리라는글보고 받은스트레스

    정신적고통 은 어떻해 보상 해주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호랑이는가죽 때문에죽고

    곰은 쓸개때문에죽습니다

    사람은 혀때문에죽죠

    자연님께서 직접적인피해를 받지안으셨다면 더이상거론 하는것은 좀아닌듯 싶습니다

    모조록 늘 안출기원합니다. .
    물의천사 12-06-19 17:22
    아직도 이럴걸...
    이젠 면역이 되었나봐요.
    이런걸보면 그냥지나치니까~~~
    프리오니 12-06-19 17:24
    입장이 정리되면 다시 글올린다고 하셨는데...뭘 정리 하시고 다시 글을 올리신건지...
    일주일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는데요.
    당신은 진정한 한국인~~~!!!
    당신의 열정과 집요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마을 12-06-19 17:27
    말을하실수있는분이라면 차라리 전화해보시죠
    같은말도 한두번이라야 볼맛이있죠
    남는게 시간이면 낚시나 가소
    월송 12-06-19 17:46
    여기는 공적인 장소 입니다 ( 여러말 하려다 기분나쁘싫것 같아서 성인 이시고 하니 간단하게 올립니다 )
    ponza 12-06-19 18:12
    이건 뭐 시도때도없고,

    물을걸 묻고 따질걸 따져야제,

    독립선언문도 아니고 아이쿠 두야..
    물그늘 12-06-19 18:44
    자연자연님 그만합시다가 능사는않니겠죠???
    님의글 잘정독하였읍니다.
    월척의 한사람으로서 제안드립니다.
    이제 그만하시구 묵묵히 기달려보시지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자연자연님의 물음에
    답이 있지않게읍니까???(간접적으로라도)
    수양버들가지0 12-06-19 19:00
    자연자연님,,
    님의 여러장문의 글 정독인지는 모르겠지만 읽어 보았습니다.
    제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비록 장문의 글이라 하나 악동님 관련 글들은 알맹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자연자연™ 12-06-19 20:17
    개인정보 비공개 하신 님을 제외하고
    기초적으로 공개하신 월님들의 회원정보를 보니
    단연 경북 대구 쪽에 계시는 님이 압도적이네요.
    프리오니 12-06-19 20:31
    이제 지역감정 가지고 자게판이 시끄럽겠네요. 자연님
    육소간 12-06-19 20:33
    많이심심한건지 장난하는건지
    그렇게 사시면 많이 피곤하실듯
    칠곡시 12-06-19 20:34
    자연자연님 파벌과 인맥을 전무하게 두지 마시고 열심히 사귀고 만들어 정을 나누세요.


    "진정한 낚시꾼은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며 자연을 사랑합니다."







    "정도를 가는자 앞은 항상 거침이 없으나 답 또한 미리 만들어진 것이 없으며 내안에 모든것이 있다."

    - 오짜어록 中 -
    토붕친구 12-06-19 20:50
    전화 해서 직접물어보시면되지요!!

    와 !! 자게판 시끄럽구로하고 분답꾸로 하는지요?

    직접 물어보세요!!
    먹뱅이아 12-06-19 21:39
    정상이 아니면 ?
    오리지날 12-06-19 21:42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려다
    자연님의 댓글, 도움아닌 도움을줄까요!

    님이말한 것에대해서는
    이글을 보고있는 월척회원이나, 비회원이나 뭐가뭔지
    님의 의도가 다분히
    의심아닌 의심을 하게 하네요

    그라고 ,
    뭐 지역감정까지 부추기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주소없이 연락처만 기재됐다면
    님이 그럴말을 할수있을지...

    나도 집요하게 따져보고싶네요

    악동님이 누군지도모르고 자연님도 누군지 모릅니다

    제가말한것이 누구에게 도움이되고, 안되고가 아니고, 내생각나는대로 적는것이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말았으면 하는바램에 몇자 적어봅니다

    살면얼마나 살겠습니까?

    지나치려다 이달 월척자게방에
    은둔하던분들이 왜 나왔겠어요?
    한번생각해보세요.

    그나게 취합니다 .
    난 맨날 술이야!

    내꺼(내 쓰레기)라도 가지고 갑시다!
    부천꽝조사 12-06-19 21:48
    자연님 전 인천 거주자 인데요 걍 낚수 가십시요 물이 없어 심심하십니까?
    물이 없으면 유료터라도 가세요
    좋은데 소개 해드릴까요? 오산 부산동에 그린 낚시터로 가십시요 머리좀 식히세요
    저도 40중반 가까이 가지만 보기에 참 안타 깝네요 여기보시는 월척 선 후배 님들 생각좀 하시죠?
    뭔 지역 감정 유발 하실려구요? 쯧쯧 나이좀 있으시죠?
    제 마지막 멘트에 상처 받으시라고 남기는 글 입니다
    자연자연™ 12-06-19 22:10
    다른 댓글은 한심해서 답을 할 필요성을 못 느끼니 생략합니다.

    "개인정보 비공개 하신 님을 제외하고
    기초적으로 공개하신 월님들의 회원정보를 보니
    단연 경북 대구 쪽에 계시는 님이 압도적이네요."

    이말이 어떤 것을 암시하는 말로 느껴지지 않고 지역감정으로 느껴지십니까?
    지역감정으로 느껴 진다면 어느 대목인가요?

    "단연 경북 대구 쪽에 계시는 님이 압도적이네요." 이 대목인가요?
    참으로 멋대로, 편파적인 감정적으로 해석한다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자연자연™ 12-06-19 22:18
    엉뚱한 '지역감정' 운운하면서

    문제를 희석기키거나, 물 타기하지 마세요.

    할 말 있으시면 맹목적으로 비난하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말씀하세요.

    예의를 가지고 성의있게 질문하신다면 저도 정성껏 답하겠습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낙동강오리알 12-06-19 22:41
    아쟈씨,
    낚수터 가시면 자기꺼만 가져오지말고 남이버린 쓰레기도 주워 오이소.
    글구 이따가 똥싸논 것도 말끔히 치우시고요.
    현유기농장 12-06-19 23:36
    침묵은 전혀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스스로 인정할때도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묵비권은 범죄자에게도 주워지는 권리 입니다

    불리한 증언은 할 필요는 없지요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고 하였읍니다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분이 해명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진화일듯 싶습니다

    저도 자개방에 댓글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 요즘 너무 재미있어요
    오리지날 12-06-19 23:49
    자기것만이라도 가져가는분이 몇있겠습니까? 주위말고 저수지전체 치우고 오시는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낙동강오리알님 댓글 누구에게 보낸메세지인지 궁금하군요?
    프리오니 12-06-20 01:23
    그런데 자연자연님 궁금한게 있네요.
    왜 굳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면서까지 혼자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궁금합니다.
    아작 12-06-20 05:08
    시끄러위 ! ... 하면 반말 같으니까 ..시끄러우시군요 하면 말이 쫌 그렇구 ...뭐라 표현할 방쁨이 읍네
    아작 12-06-20 05:10
    누가 좀 갈차주소..! !
    붕대감 12-06-20 07:06
    대꾸할 값어치도 없지만....
    만약에 악동님이 "그런 일이 없다"고 하면 쿨하게 인정하실건가요?
    님이라면 틀림없이 소문이 이러이러하던데 무슨말이냐? 실토해라 하실분이죠? 맞죠?
    그리고 또 한가지,
    월척이 대구에 본거지를 두고 있네요.
    당연히 대구, 경북 사람이 회원이 많은 것 아닌가요?
    별로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별 영양가 없는 것까지 트집을 잡으시네요.
    참 딱하십니다.
    더러운 꼴 보기 싫으면 이곳에 놀러오지 마시고 그쪽 동네에서 노시지요.
    토붕친구 12-06-20 08:15
    다른 댓글은 한심해서 답을 할 필요성을 못 느끼니 생략합니다. 라니?

    아 진짜 열받게 하네

    한심하다니!! 당신이 보기에 월님들이 다 한심하게 보이는가 보네요

    댓글 단 내도 한심하게 보이는 보지요?

    당신 혼자만 똑똑하다고 생각하는가 보지요

    그러니까!!

    당신이 직접 전화해서확인하던지 집에 찾아가서 지라ㄹ 하던지 알아서 하라고요

    자게판 분답게 하지말고!!!

    대구 경북? 그래 !! 내 경북의성이요!! 불만있소?

    불만있으면 한번 붙이던가!!! 담배도 가져와야되요!!

    지역감정 조장하는것도 아니고!! 한심하다니 참나원!!!

    똑똑한 당신!!! 한심한 내가 이야기 하노니 물가에 놀러나 가서 옷벗고 물에 들어가서 냉수마찰이나 하소!!

    정신차리구로!!
    자연자연™ 12-06-20 08:18
    원문 중,

    "악동님 처신 잘못의 유 불리를 떠나서 수개월동안 긴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것은 월님에 대한 도리가 아닙니다.
    잘못이 있다 없다의 문제로 접근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장시간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고 본질입니다.
    과오가 있다 없다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멘트를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악플의 댓글을 올리신 님께서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나봐요. 한글을 모르시나요?

    이곳에서 저질적인 댓글을 올리면 내가 흥분하거나 화를 낼 것으로 생각한다면 오산이지요.
    수준 이하의 댓글을 올린 사람은 챙피하고 부끄러운 자신들의 흔적을 남긴 것이지요. 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입니다.
    무 개념의 댓글을 올리시는 님들께 '딱하다'는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토붕친구 12-06-20 08:23
    캬 !!!

    글 참 조목 조목 조나게 잘올리네!!!

    국문학과 나왓는가 보네!!
    낙동강오리알 12-06-20 09:05
    똥싼 아쟈씨가 누구냐구요?
    원글 올린 사람이지요..
    뭘 쳐드셨나 냄새가 아주 진동을 합니다.
    수양버들가지0 12-06-20 09:06
    자연님...
    댓글은 악플이고 님의 한사람에 대한 악의적인 원글은 무엇인가요..
    이거야 원..여기가 검찰청도 아니고....
    수많은 월님?...푸하하하하
    한가지만 아실래요?
    저수지 청소하는 잠못자는악동님을 믿고 힘차게 응원하는 월님들도 많다는것을 직시 하시죠..
    이런 쓰잘때기 없는 악의적인 원글 올리시는동안 저수지에 낚시나 하러 가세요...
    대꾸할 가치가 없는 이런 알멩이 없는 원글에 댓글 달고있는 나도 참 한심한거 인정합니다...
    수양버들가지0 12-06-20 09:14
    바로위 댓글의 "수많은월님?"을====="월님에 대한도리?"로 정정합니다.
    참붕어대물 12-06-20 09:44
    맨날 티격티격 하시던 그분이
    탈퇴해버리니 자연님께서
    많이 심심하신가봅니다
    시간 때우는데는
    피망 고스톱을 권해드립니다
    월송 12-06-20 11:35
    보소 다수의 분이 님 안티가 되고 있어요 저도 악동이 누군지 님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님때문에 피해를 보는건 생각 안하세요???

    그렇게 이기적이신가요???

    참 답안나오는 분이네 만나서 해결하세요
    하이ㅡ맨 12-06-20 11:43
    이 양반 참재미있는 양반이네.
    왜 본인만 궁금한걸 월척모든 회원이궁금하다고 생각하는건지.ㅉㅉㅉ
    척척교주 12-06-20 11:49
    저는 자연자연님이 너무한다는 생각을 안합니다..

    자연자연님이 밝히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 자연자연님 뿐아니라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것 같습니다.

    특히 잠못자는 악동님의 영향(좋은쪽)을 받은 조사님들은 더욱 그러실듯합니다.

    분명 잠못자는 악동님의 그간의 활동은 존경 받아 마땅 한 것이 었으니까요..

    자연자연님이 기대하는 것도 자연자연님 개인에 대한 해명 보다는

    위 언급한 월척 회원님들에 대한 코멘트를 바라는 것 이라는 생각이듭니다.

    하여...그만 덮으라는...전화를 이용하라는.. 자게판이 개인용도냐는..등의

    그런 댓글들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맥스웰 12-06-20 12:32
    사실 궁금하기는해요 자연님 처럼 집중포화에 당할까바 눈팅 중입니다만 온갖 설이 궁굼하긴 합니다...
    묵호 12-06-20 12:52
    환경연합단체에서 대기업으로 부터 금전적이나물품을협찬받으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까
    그냥궁금해서요 날씨가많이 덥습니다 건강조심하십시요
    야전인 12-06-20 13:43
    옹호댓글이 없어서그렇지 묵묵히 자연님 응원하는분들도 꽤 있을듯하네요 ^^:

    하나의 문제를갖고 며칠을 질질끄니 자연님이 이러하실만도하죠.

    그냥 기다아니다 말좀해주시면 끝나는것을...

    위에 어느분말씀대로 그만합시다~가 능사는 아닌것같네요.
    칠곡시 12-06-20 14:03
    답을 해본들... 또 그답을 가지고 더욱더 와전또는 확대될것이 불보듯 뻔한것을...

    평생 답변만하고 살아야 합니까?

    죄지은것 아니면 답변을 강요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답답할 노릇이네요.
    진상사냥꾼 12-06-20 19:33
    요즘 무척 힘드시죠?
    모든것을 부정하려고 하니 부정하는 순간 여기 저기서 발뺌할수 없는 명백한 증거가 막 터져 나올것만 같기도하고
    쿨하게 남자답게 인정할려고 하니 그순간 지금까지 쌓아온것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릴것만 같고?
    그런데 참회하는 마음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단 한순간이라도 생각해보세요...
    나는 과거에 무슨짓을 했던가?
    님을 그렇게 형이라 따르고 함께했던 동생을 옳지 못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오프라인에서 충분히 잘못을 훈계하고 보듬어 줄수 있었던 문제를 가지고 이슈화 하여
    얼마나 비참하게 아직 어린 젊은 청춘을 다시는 잃어 설수 없도록 짓밟아 놓았었는지를.....
    어디 그사람 뿐이었습니까?
    그사건 이후로 님은 정말 정이 없는 매정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또 다른 얘기로 넘어가서
    예전에 님께서 친척관계라고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는 의성 모 낚시점옆에 다른 낚시점이 들어섰을때
    님의 조행기에 스스로 작성한 글 기억 하시지요?
    새로 오픈한 가게 한번쯤은 들릴만도 하겠지만 한갑수 사장님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 쭈욱 의성IC낚시점만 이용하시겠다는...
    여기서 저는 님의 그릇의 크기를 다 파악 해버렸습니다....

    또한 조행기끝에 님께서 올리는 추천을 구걸하는듯한 멘트... "여러분의 추천하나가 저에게는 큰힘이 됩니다"
    이렇게 까지 해서 다른 조행기 올리시는 분들보다 더 많은 추천수를 받고 싶었습니까?
    밥을 드시고 힘을 내셔야지요... 추천 많이 받으면 식권으로 바꿔 주는 음식점이라도 알고계셨던가요?
    솔직히 여기서 저는 정말 님이 초라해 보이기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조구사 협찬 강요문제?
    이 의혹이 정말 님이 양아치짓을 했냐? 아니냐를 판가름 하는 가장 중요한 진실게임이지요?
    여기서 정말 떳떳하십니까?
    정말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공개적으로 나는 절대 그런 일이 가슴에 손을 얹고 단한번도 없었노라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님이 악질적인 행위를 했다는 증거를 그 아무도 내밀지 못한다면 님은 떳떳하신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내가 남에게 씻을수 없는 아픔을 준것이 있었다면
    언제가는 그들이 먼저 경험했던 고통과 상처 그리고 한없이 외로웠을 그 감정들이
    나에게도 언젠가는 똑같이 되돌아 온다는것을 명심하십시요...
    인간사는 절대 이 진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방구세상 12-06-20 22:49
    이 정도 되면 본인이 한마디 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케수파 좋다는 글을 무척이나 많이 보았는데~~어느 순간 송원에 가서 같은 행동을 하시는게 ~~
    월척의 공인으로서 할일은 아니죠!!!!
    칠곡시 12-06-21 10:08
    "많이 안아준다는것은 사랑하는 방법을 안다는것이고 많이 안겨본다는것은 사랑을 전달하는방법을 알아가는것이다"

    안아준 사람의 마음을 알아갈수는 있으나 그 맹목적임의 한계는 알수가 없으며... -중략-



    "세상을 긍정적으로 본다는것은 이해와 배려를 안다는것이고 배려를 안다는것은 행복한 삶을 알아가는것이다"


    - 오짜 어록 中 -
    영락 12-06-21 10:38
    자연자연님 거들지는 못하지만,,, 힘내세요~(욕을 많이 드셨으니 장수는 하시겠네요^^)
    노호들갑 12-06-21 10:40
    낚시터 쓰레기 치우자고 여기서 난리를 치는사람들중에
    자기는 현장에 쓰레기 그냥 놔두고 오는 사람 없읍니까?
    입으로만 종알거리지 말고 자기쓰레기 가져가요!
    주은영수 12-06-21 11:12
    그싸움(?)도 제법 재미 있네요....쭉~~~~마르고 닮토록~~~
    광우 12-06-21 16:17
    댓글들을 보니 참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형상이 보이지 않는 다고 하여 전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글을 통하여 그사람 마음의 얼굴은 볼수 있습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어떤 모습입니까??

    상대방을 비하하는 발언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불쾌감을 줌니다..

    누구를 옹호하고자 하면 논리있는 글로 옹호해 주시고 자신에게 합당하지 않은 논쟁 또한 정확히 적어 알려주시는게

    서로에게 또는 자기 자신의 품격을 높이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묵호 12-06-21 17:34
    광우님 댓글의 공감합니다 자신이 쓴글은자신의 양심입니다
    퉁가리 12-06-22 09:33
    흐미
    지시건 12-06-22 11:01
    협찬 받는것도 능력일세~!!
    맹물감사 12-06-25 16:30
    으미~~ 또 싸우나여~~
    취미로 넷에서 만난사람들인데...
    적당히들하시지..
    협찬인지 뭔지는 모리겟지만...
    해서 득이된다고 생각하니 업체에서 할꺼고....
    우리가
    판단해야될것은
    강제로하라고하더라도
    업체에서 안했다..
    그 뒤... 협찬안했다고 씹는 인간들..
    요런 넘들만 가려내면될거 아닌가요????
    뭔 사람들이.. 매사 감놔라배놔라...
    카리없수마 12-06-26 11:27
    뒤에 있다 떡고물이라도 얻어 묵었나?
    아니지 받은게 없으니 떡고물도 없었겠구만,,, 아쉽당...
    해명 꺼리가 없다하시니 들...

    낸도 경북출신이지만 저렇게 살고 싶진 않은데 말이쥐...
    아무리 누가 "보리 문둥이"라도 해도 그 소리들어도 기분 좋은데...

    뭔 추종자들이 이케 많냐...
    정확한 댓글도 아니고
    몰아세우기도 아니고
    뭔가가 뒤가 구린겨................구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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