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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잘생겼습니다

    산골붕어 / 2012-06-21 01:54 / Hit : 1864 본문+댓글추천 : 0

    참 잘생겼나요....
    freebd_01524466.jpg
    똑바로 타넘고 갈까요 돌아갈까요 .

    소박사™ 12-06-21 01:56
    바늘에 끼우면 메기입질 바로 오겠는데요 ^^
    산골붕어 12-06-21 01:57
    그렇지요....
    서리붕어 12-06-21 01:58
    6짜붕어미끼
    쌍마™ 12-06-21 02:01
    탱자나무 따끔한 가시맛을 이미 봤다면
    돌아 갈것이고

    오늘 처음이라면 바로 가겠지요

    눈으로 봐도 찔리면 아프겠다 생각날건데

    꼭 찔려봐야 아프구나 하는 넘 있듯이요


    저는 금방 까먹는 머리라 아마 넘어가볼것
    같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선배님^^~
    산골붕어 12-06-21 02:04
    쌍마님 인생사 지름길은 없지요 마져요..^$^이리저리 채여보는게 인생사겠지요.
    물로간나무꾼 12-06-21 02:07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 세상.

    저무는 들녁에..

    우리가 있다면.

    지난 날로 돌아 가 보고 싶을 것을,..

    이제라도

    오늘을 후회없이...
    산골붕어 12-06-21 02:08
    자연은 잎파리만 먹습니다 그것마져도 ? 모르겠어요
    귀신골붕어 12-06-21 02:22
    산골붕어님 늦은밤에 웬 만화를...ㅎㅎ

    애벌레는 가시가 말라 떨어질때까지 느긋하게 기둘려 볼것 같네유...

    나무아래 연못에선 천년 묵은 두꺼비가 애벌레가 가시타 넘다 떨어지길 느긋이 눈만 깜박이며 기둘리고 있지요..

    낚시에 묘미를 아는 진정한 꾼들.^~~^
    산골붕어 12-06-21 02:31
    요즈음 자게판이 떡^$^ 때문에 죽는 호랭이같이 무서요.
    똑바루던 돌아가던 개인성향일것 같구요...............
    반목하지 않던 자게판이 그리워 쉰소리 해봤습니다

    귀신골붕어님 ..언제 댐에서 만나지요.
    귀신골붕어 12-06-21 02:40
    산골붕어님 혼저 옵서예.....^~~^

    편안한 밤 되시옵기를...
    채바바 12-06-21 07:45
    피하지 않고 타넘는다에 한표

    때론 찢길줄 알면서도 의연히 직진해야 할 때도 있지요

    아플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
    붕어와춤을 12-06-21 09:23
    가시를 갉아먹고 간다~~~~~~~~~~~~~~~!
    뽀대나는붕어 12-06-21 09:49
    밑으로 갈것같아요~ㅎ
    아마도.....^^
    농갈라묵자 12-06-21 10:49
    안가고 항상 저렇게 있습니다.
    사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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