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배움이 짧아서 그분들처럼 못하는게
답답합니다
마약이라도 하면 될라나요?
누님이 제수술 해서 다시 병원이네요
병원에있으니 모든사람들이 암환자 같읍니다
답답한마음에 윌척지에 대를드리우니
똥물이 파도를 치네요
물맑은 곳에서 대를 드리우고 싶은게
욕심인가 봅니다
파도에 동참한거같아 죄송합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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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배움이 짧아서 그분들처럼 못하는게
답답합니다
마약이라도 하면 될라나요?
누님이 제수술 해서 다시 병원이네요
병원에있으니 모든사람들이 암환자 같읍니다
답답한마음에 윌척지에 대를드리우니
똥물이 파도를 치네요
물맑은 곳에서 대를 드리우고 싶은게
욕심인가 봅니다
파도에 동참한거같아 죄송합니다
붕어와춤을 12-06-21 11:44
누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 요것만 생각 할랍니다.
칠곡시 12-06-21 11:45
저기 간호사님이 허락없이 사진찍는다고 째려보고 계시네요 ㅡㅡ;;
쌍마™ 12-06-21 11:45
붕춤님 글에 플러스 더 합니다^^~
칠곡시 12-06-21 11:46
누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2
진주붕맨 12-06-21 11:49
기나긴 병간호에
노고가 많습니다
누님에 빠른 쾌유 기원 합니다
더운 날씨에 간호 하시는 하얀부르스님의
건강이 염려 됩니다
환자도 힘 들지만
옆에 계신분이 더 건강 해야 됩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고
완쾌 하실길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엉터리꾼 12-06-21 11:56
누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달랑무 12-06-21 12:00
고생많으십니다..빨리 완쾌돼시길 바랍니다.
소박사™ 12-06-21 12:08
더운데 고생 많이 하십시요 거북전문 갑장님^^
수아1 12-06-21 12:20
누님의 빠른 쾌유를 빌며 부르스님도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蓑笠翁 12-06-21 12:24
쾌차 빕니다.
뽀대나는붕어 12-06-21 12:25
빠른쾌유를 빕니다
브루스님도 함내시고요~
동대문낚시왕 12-06-21 14:11
누님 빨리 쾌차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