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당분간 물려 서있겠습니다.

    자연자연™ / 2012-06-28 21:31 / Hit : 7280 본문+댓글추천 : 0

    저 보고 그만하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여러분들께서 절 자극하지마세요.
    지속적으로 저를 향해 비꼬거나 야유를 보내고 자극하시면 저 역시 그에 대응합니다.
    여러분께 묻습니다. ‘개 자 식’ 이란 소리를 듣고도 아무렸지도 않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세요.

    내일부터 당분간 게시판에서 조용히 물러서서 있을 예정이오니 더 이상 절 자극하지 마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마무리 하십시오.

    계속적으로 저와 관련된 글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하는 수 없이 개인적인 일을 공개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하이트398 12-06-28 21:40
    베스트글입니다.

    추천드리고갑니다.

    이보다더 반가운글이없는것같습니다.

    낚시대 풀셋을준다는글보다 더반가운듯합니다.
    소쩍새우는밤 12-06-28 21:40
    예!
    그리알겠습니다.

    건드리지마세요.
    건드리니까 터집니다.

    마음 비우시고 건강하세요.
    ★뽕브라㉪단속반 12-06-28 21:42
    전 낚시대 풀셋준다는 글이 더 반가울것 같습니다.
    씌익~^ㅡㅡㅡㅡ^
    初心 12-06-28 21:43
    예전 제작잡니다..

    지치셨을 심신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자연자연™ 12-06-28 21:43
    다녀가신 3님께 감사드리면 이만 물려갑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오.
    ★뽕브라㉪단속반 12-06-28 21:46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자연자연님, 전 이글의 의미를 저 처럼 어린 사람들에게 모범의 지표가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구호이십니다. 이제 실행에 옮기시겠죠, 기대해 보겠습니다.
    달랑무 12-06-28 22:01
    감사합니다~!!^^
    환상적인찌올림 12-06-28 22:03
    자연님 글에 상관없는 댓글로 인해 마음 상하게 한적 죄송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엉터리꾼 12-06-28 22:28
    기대하지 않는다.
    변하지도 바뀌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아냐고?
    남자가 30대가 되면,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말씀도 찬형제 얘기도 친구가 해주는 조언도 선배들 충고도, 직장상사의 말도 여친이나 와이프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수많은 얘기들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일이 대부분이다.
    남자 나이 마흔...쉰...예순...일흔... 변하기도 바뀌기도 쉽지 않다.

    이런 연유로 '남자는 철 들자 노망난다.'라는 우스운 격언을 난 믿는 편이다.
    칠곡시 12-06-28 22:28
    시시비비를 가리는 의지력은 입증 되었습니다.

    다만,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을뿐...

    진짜 남자냄새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제기준으로 남자다운 남자란 ?


    1번 : 아주착하고 바르게 생긴사람이 착한행동을 하는것은 당연하게 보이지만,

    아주거칠고 덩치도크고 험하게 생긴사람이 밝게 웃는모습은 착하게생긴이의 웃음보다 더따뜻하게 느껴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2번 : 친구와 당장 죽일듯이 싸우고 난후, 5분 10분 만에 진심어린 사과를 먼저 할수있는 정감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정감있는 이야기에 휩싸여 보세요 ~ 세상이 즐겁습니다.

    소박한일에 목숨걸어보세요 ~ 세상이 행복해집니다.


    연배가 좀되신다는 소문이 있던데, 제가 너무 주제넘게 말씀드린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좋은밤 되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쪽 ~ ♡ ♥
    물찬o제비 12-06-28 22:29
    자연자연님께 첨으로 인사드립니다!

    늘 즐거운 생활 영위하시고

    월척에서 늘 함께 하기를 빌어 봅니다.
    아마겟돈 12-06-28 22:31
    잘은 모르지만 좀 쉬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뵙기를ᆞᆞᆞ
    붕어와춤을 12-06-28 23:04
    물러 서 있지마시고 누워 계십시오.

    고생 하셨습니다.

    건강을 생각 하셔서 쫌 쉬십시오.
    건들면자동폭발 12-06-28 23:21
    소쩍새님 저 부르셨나요? ^^
    파트린느 12-06-28 23:21
    무풀로 일관 했지만 여기엔 댓글을 달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극이라 하신 부분도 없지는 않았지요. 그러나 제가 보기엔 자연자연님도 하실만큼 다 하신것 같기도 하구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려던 말씀의 의미 보다는 자연자연님의 대처 방식이 주된 의미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 일은 그때 그만두었어야 했을 일 아니었겠는지요?

    당분간 머물지 마시고 이제는 터닝포인트, 전환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잘 결정 하셨습니다.
    미느리 12-06-28 23:28
    자연자연님~ 고생 하셨습니다~
    PINK플로이드 12-06-28 23:33
    자연자연님...
    저한테 예전에 망나니라는 말씀하신것 기억 하실런지요?
    이번에 제가 나이는 적지만 꼭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자연자연님...
    개콘에 용감한 녀석들이 하는말~~~
    안될 넘은 안돼~~~~
    그냥 give up하십시요~~~
    제 댓글에 대한 해석은 각자 마음^^
    뚜벅이조사 12-06-28 23:44
    삭제되었습니다
    PINK플로이드 12-06-28 23:56
    뚜벅이조사님을 위해
    자기전에
    아미타 부처님을 뵙고 자러 갑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뚜벅이조사 12-06-29 00:03
    삭제되었습니다
    귀두까기인형 12-06-29 00:14
    잘 생각하셨습니다 푸~~~~욱 쉬세요!!

    악플만 언어폭력이 아니고 집요함도 언어폭력 입니다
    참붕어대물 12-06-29 01:04
    고생 하셨습니다
    마음 추스리시길........
    그리고 돌아오십시요
    미친악마 12-06-29 01:56
    빈정,비아냥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마음고생 하셨습니다...
    이제 논란의중심보다는 선배님으로써 중심이 되어주시길 원해봅니다..
    푹 쉬시고 좋은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제비천하 12-06-29 02:28
    고생 하셨습니다 푹 쉬시고 활기찬 모습 보여주세요
    율포리 12-06-29 02:31
    잘 생각했다.
    제발 신묘년생 답게 살자,
    진갑까지 지낸사람이 이게 뭐꼬,,ㅉㅉ
    드래곤볼 12-06-29 02:47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
    귀신골붕어 12-06-29 03:24
    수고하셧읍니더...막걸리 한동이..
    낭만가인 12-06-29 03:29
    자연 자연님
    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담에 뵐때는 몇년전 지식방에서의 님의 낚시 철학을 뵙기를 바라오며
    편히 휴식좀 하시길 바래봅니다~

    혹시라도 지난 제글에 조금이라도 상처드림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토붕친구 12-06-29 08:25
    삭제되었습니다
    카리없수마 12-06-29 08:37
    비난성 댓글 고만들 다시져... 내 눈엔 님들도 잘 하신거 한개도 없어 보입니다. 솔직히 말해보면 내 속은 솔직히 뭔가가 시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서로들 그만하자 하신다니 조용히 가는 겁니다..
    자연자연™ 12-06-29 09:20
    이곳에 좋은 말씀 남겨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한심한 말씀 남겨주신 님께는 웃음을 남기고 갑니다.

    “당분간 물려 서있겠습니다.‘ 글자 그대로 논란의 중심에서 물러서있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저 위에 올라 온 저질적인 수준이하의 글들이 절 가만히 놓아두질 않는군요.
    그러나 무시하고 지나겠습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시작하십시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뚜벅이조사 12-06-29 09:38
    자연님..이제정말 그만좀하세요..아울러 자연님에게 사과드립니다.
    자연자연™ 12-06-29 09:53
    저 위에

    "너무나 열이받쳐서..자연자연님 퇴출시킵시다."

    뚜벅이조사님의 원문이 운영자님으로 부터 삭제 되었네요.

    금새 사과 할 말씀을 왜 하십니까?

    진정한 사과의 말씀이시라면 기쁨마음으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전후를 불문하고 무리하게 드린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말씀 많이 남겨 주십시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귀신골붕어 12-06-29 10:04
    자연보호~~바라보지 왜만져~~~손대면 톡터지지요~ㅎㅎ
    이제 좀 쉬시게 고만 하시죠~^~^
    갱진일보쟁이 12-06-29 10:09
    푹 쉬시고 심신을추스리시고 돌아오십시오. ^^
    지나가는꾼 12-06-29 10:17
    ........................................................................................................

































    .........................................................................................zzzzzzzzzzzz
    물골™태연아빠 12-06-29 10:25
    그간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맑은 시간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많은 핀잔과 비아냥에 잘 견디어 오셨습니다...

    무거움 내려놓으시고 이젠 편안하게 이곳을 즐기셨으면 바랍니다...

    자연자연님~~~물가에서 함 뵈어야지 않되겠습니까???...연통 기다리겠습니다...
    부실붕어 12-06-29 10:28
    그간에 말씀들 나누는 것을 토하나 빠지지않고읽어보앗습니다.

    마음 고생 많으셨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아울러 전에없는 더위에 건강마져 내심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이유야 어찌 되엇든 간혹 말도않되고 초등교육마져도 의심이 될만한 댓글에 이맛살이 찌푸려지기도 했습니다.ㅡ
    논란의 원인과 중심에는 자연님이 계셨고 굳이 저렇게까지 집요할 필요성에 의아심도 ㅣㅜ지ㅔ후
    ㅡㄱㄹ듀고ㅗㅡ스조ㅡㅡ소ㅅ
    소구ㅡ
    곽대장 12-06-29 10:41
    기분 전환에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자연자연님 기분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래봅니다.

    파이팅 입니다.!!!
    복돼지아빠 12-06-29 11:02
    위에 욕하신분 정신줄 어디 놓고 다니십니까~
    욕할라면 쪽지 하세용
    보기 흉합니다~
    금호강 12-06-29 11:04
    자연자연님께
    조용히 마음 실어 드립니다.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른 기분 전환하시길 바라며

    앞으로 좋은 활동 많이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연자연™ 12-06-29 11:37
    좋은 말씀, 애정 어린 말씀,
    그리고 충언의 말씀에 진심으로 머리 숙이고 숙이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돌아오는 주말이면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예전 같으면 장마란 소식에 시름에 쌓일 농심일진데, 장맛비가 기쁨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면
    기쁨과 슬픔의 차이는 백짓장 하나차이로 생각됩니다.

    또한 충분한 장맛비가 지나가고 저수지에 물이 가득 차는 날, 우리 꾼들의 마음도 풍요로워 지겠지요.
    그때까지는 아쉬움은 있지만, 기다릴 수밖에는 없겠지요.
    장마철, 식중독에 유의하시면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나이스버디 12-06-29 11:52
    마음실어드립니다
    지켜만보고있던
    일인입니다
    고생하셨읍니다
    열혈붕어 12-06-29 12:05
    꾼은 낚시할때가 가장행복합니다^o^

    늘~안출기원합니다^o^
    아부지와함께 12-06-29 12:06
    오후 조용한 시간
    쪽지로 마음 전하겠습니다.
    카리없수마 12-06-29 13:56
    수많은 댓글.. 비아냥.. 잘 참아 오셨습니다.
    토론의 여지는 세상사 모든 곳에 존재를 합니다.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중요하지요

    골리앗-다윗, 계란으로 바위깨기
    계란으로 바위는 깰 수 없어도 작은 물방울이 오랜세월 흐른뒤에는
    바위에 구멍을 낼 수 있잖습니까?
    그간 고생하셨고 이젠 좀 편히 쉬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열린 온라인이라고 막말 하시는 분들 보면 참~~ 어의 상실 그 뿐입니다.. 에효~~~
    미확인몸짱 12-06-29 20:30
    내일부터 장마라고 하던데 ^^::
    시원허이~ 내렸음 좋겄네요
    마음 한구석 모두 다 시원허게 무거운 짐 내려놓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하이블루 12-07-01 01:30
    힘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주은영수 12-07-05 10:26
    하하하하~~~~다들 복 받으실겝니다....사랑합니다.
    바람같이 12-07-05 15:58
    고생하셨습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