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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러도 대답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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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지와함께 / 2012-07-06 10:34 / Hit : 1484 본문+댓글추천 : 0

    월척 가입 전 ,
    아무런 지불 없이 감동적이고 즐거우며 유익한 글들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글 빚을 졌습니다.
    하여 조금씩 그 빚을 갚을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글 올리는 횟수로 궁금한 것 운영자님께 여쭈었는데 묵묵부답이시네요.
    추억의 조행기와 자유게시판에 원글을 하루에 하나씩 올려도 되는지요?
    추천 0
    소박사™ 12-07-06 10:36
    추억의 조행기는 1일 1회

    자유 게시판글은 자유롭게

    라고 알고있습니다 박사가^^
    아부지와함께 12-07-06 10:49
    역시 박사님이십니다.

    초안은 잡았고 첨삭한 뒤

    아들에게 띄어쓰기 교정하여 올리겠습니다.

    전반부는 추억의 조행기이고 후반부는 자유게시판 성격의 글이라서요
    귀신골붕어 12-07-06 11:33
    아드님과함께군요~~

    제가 글 재준없고 요즘 매날 비스무리 아님 도?닦으시는 글들여서 심심햇네유~ㅎㅎ

    재미난글 올려주심 감 사드릴께유~~^~^
    아부지와함께 12-07-06 11:39
    귀신골붕어님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포인트 만점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내일이나 월요일 올려 드릴께요.
    참붕어대물 12-07-06 12:30
    잔뜩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권형 12-07-06 12:53
    아부지와함께님

    님올리신 3편의 원글에서 글의 전개및 깔끔한

    "기승전결"에서 글의 깊이를 가늠할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나 님의 글 기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씨-__^익
    아부지와함께 12-07-06 13:31
    참붕어대물님
    권형님 고맙습니다.
    너무 기대하시면 부담스럽습니다.
    성의 있게 써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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