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암탉 아실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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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암탉 아실란가?
강호연파 12-07-14 16:14
맛있게 생겼네요^.^
初心제작자 12-07-14 16:20
이곳에서 한팀 내려 가삣는데... 조금 있으면 삐만 남겠심더ㅎ
낭만가인 12-07-14 16:25
별일이 없다는거는 여태 수로에서 꽝치시고 배고파 정가 들어가셨단 소리쥬? ㅋㅋ
몇일전에 지나는길에 들러서 다 털어먹고 올라왔는디
아즉도 먹을것이 남앗네요 ㅎㅎ
좋으신분들하고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올라오셔요~
참 올라오실때 울 아들 애완용으로 길러볼테니 거북이 세마리만 귀여운걸로 부탁혀요^^
전 재주가없어 거북이 잡고 싶은데 맨날 붕어만 잡히네요 짜증나게..
그것도 귀여운놈 아니고 무식하게 생기고 대빵큰놈으로만 ㅠ,ㅠ
잠만자는악동 12-07-14 16:26
환장하것네유 ~
소박사 12-07-14 16:35
집주인이 홀애비에 실업자 불쌍한 분이니
쪼끔만 드시고 오이소^^
첫월척배딴놈 12-07-14 16:39
입에서 살살 녹을꺼 같습니다 ㅠ.,ㅠ
물의천사 12-07-14 16:40
오늘 정가 거덜나겠네유~~~^^
그래도 손님이 많으면 집주인으로서 당연히 밥상 후벌나게 차려야지요!ㅋ
한실 12-07-14 17:07
닭서리를 하신거로군요 ^^
귀신골붕어 12-07-14 17:26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이소,~^~^
다현아빠 12-07-14 17:37
보기만 해도 군침이 꾸 울 꺽!!!!!
魚朋 12-07-14 17:37
저거이 무신 씨암탉이래유?
거보니께 고추부터 아작낸 늙은 장닭이구먼~~
정가에 서 경로잔치 한다고 하던디
노인냥반들 마니 위로해 주세요
아~~~
멀다~~~~~
아~~~~흐
하나로 12-07-14 18:44
허벅다리 살덩어리....쩝..
엉터리꾼 12-07-14 19:53
산삼, 녹용 만이 보약은 아닙니다. ^^
산골붕어 12-07-14 20:59
장어는요. 하악 각고잡다 묵고잡다 하고잡다
남도방 막내분께 안부 전해 주이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