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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들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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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짜노 / 2012-07-16 22:42 / Hit : 1291 본문+댓글추천 : 0

    새로운 분위기에 적응 하느라 눈팅만 하고 있내요.ㅠ.ㅠ
    언제 물냄새 맡을수 있을지???

    그나저나~~
    이번주 주말엔 날씨가 좋다는데~

    낚시 가기 있기? 없기? ㅎㅎ

    막둥이 딸래미랑 가게 갔다 왔는데~~
    ,,아빠는 왜 돈 없다면서 담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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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음~~

    우째야 할까요.ㅠ.ㅠ
    하루 한갑 좀 더 피던걸~~
    반갑 좀 안되게 줄였는데~~~

    이번 기회에 끊어야 겠내요^^

    아~~
    눈감으면 캐미가 떠올라 미차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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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대나는붕어 12-07-16 22:46
    주말엔 물가한번 다녀오세요ㅎ

    공주~귀엽네요 ㅎ
    쌍마™ 12-07-16 22:47
    우짜노 선배님ㅎㅎㅎ
    분위기 적응은 금방 됩니다^^~

    빨리 담배 끊어요 새로운 세상이
    있습니다

    겨우 한달정도 됐는데
    아침에 몸도 잘일어나지고....
    또.... 잘 일어나 집니다^^~
    우짜노 12-07-16 22:53
    ㅋㅋ~~

    금연하면 몸에서 냄시 안나고 아침에 텐트 확실히? 치공~~

    난도 두달정도 끊어 봤는데~~

    다시 시도 해야 되겟내요^^

    그람 좀전에 구입한 한가치 핀 담배 무료 분양? ㅋㅋ
    잠만자는악동 12-07-16 22:56
    일빠로 줄서봅니다. ㅡ.ㅡ;;
    물찬o제비 12-07-16 23:08
    끊으면 아니되요.

    열받는 일 생기면 중풍 옵니다!

    제비처럼=평소에 6개피~ 한 잔 할 때=10개피~ 출조시=15개피로 줄여 보세용! ㅋ
    붕어와춤을 12-07-16 23:22
    이뿌라

    우짜노님 행복하시겠어요
    참붕어대물 12-07-16 23:39
    어데서 많이 뵌분 같은디....
    그런소리 많이듣지 않습니까?
    혹시 아는사람이믄.....
    우짜노....,
    파트린느 12-07-16 23:40
    이뻐서 우짜노...
    딸은 딸같이 이쁘고 아들은 아들같이 씩씩하고.
    근데 딸이 아빠 많이 닮았네요.
    두개의달 12-07-17 00:39
    에이구
    귀여버라
    ^^
    갱진일보쟁이 12-07-17 00:57
    ㅎ ㅎ 선배님 ㅎ 아주애기와붕어빵 이십니다 ㅎ ㅎ ㅎ
    물의천사 12-07-17 08:17
    풀빵^^이네요...

    무러무럭 건강하게자라서 아빠한테 효도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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