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산삼다운 산삼을 만났습니다. 어제 채심했는데 오늘까지도 그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낚시대 펴고 낚시하다가 너무 더워서 접고 산에올라가서 만났습니다. 모삼의 심령이 약 30여년 정도되보입니다. 자삼들도 약15년정도는되네요! 오늘 중복입니다. 더운데 보양식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사구심입니다. 삼구심과 자삼입니다. 사구심 약통입니다. 놔두도 좋고 삼이 잘생겼습니다. 어느 누군가에게로 시집가겠지요!!! 모삼과 자삼입니다. 자삼입니다. 약15년 정도되보입니다.
안전산행 기원드립니다.